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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건설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 안전 5대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체감온도 33℃ 이상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제공 등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 사항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폭염으로 작업이 어려운 경우 공사 일시정지 등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대구광역시는 최근 폭우로 모기 서식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모기 개체수 급증과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치쿤쿠니아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 및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해외여행 시 감염병 정보 확인, 모기 기피 용품 준비,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대구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구로페이 실물카드 분실 재발급 시행. 8월 4일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분실/훼손 카드 재발급 신청 접수. 본인등록 안 된 카드는 센터에서, 등록된 카드는 iM뱅크에서 재발급. 분실 즉시 BC카드 고객센터(1588-4515) 이용 정지 권고. 잔액 이전 및 무단 사용 방지 안내, 11월 14일까지 지원.

대구 중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8월 14일까지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무료 운영. 수험생의 내신 및 모의고사 성적 기반 개별 맞춤형 전략 수립에 중점.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예약.

대구광역시는 8월 한 달간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를 받는다. 납세자는 위택스,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고·납부 가능하며, 8월 중순 발송되는 납부서로도 납부 가능하다. 단, 납부서 미수령 또는 내용 불일치 시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대구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24시간 1:1 맞춤 돌봄 제공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5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대구'의 일환으로 8월 3일 복합문화공간 '노리:터'에서 프로젝트 공연 '파란'을 개최한다. 미술, 문학, 국악,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협업한 '파란'은 예술의 사회적 확장성과 창작 기반 확보를 위한 실험적인 무대로, 예술인 상호 간 협업, 공간의 의미 재해석, 관객과의 새로운 접촉 방식을 시도한다. '노리:터'는 휴식, 놀이, 만남이 교차하는 예술적 놀이터이자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이 되는 공간으로, 이번 공연은 예술이 일상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교통공사가 협력하여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어린이 예술교육을 결합한 '예술로 여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7월부터 운영한다. 인구감소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3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역 음악·무용 분야 예술인 5명이 참여하여 7월 말부터 8월까지 총 12회 수업을 진행하고, 공사 직원들도 일부 수업에 참여한다.

대구시립교향악단(대구시향)이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2025 대구국제금관·타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백진현 상임지휘자 취임 이후 두 번째 기획 페스티벌로, 금관악기와 타악기를 주제로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솔리스트들과 함께 고전과 낭만,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대구아트웨이 이음서재에서 7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도서·음반 전시 '모든 사람들을 위한'을 진행합니다. 전시는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는 주제로, 지역 독립서점, 출판사, 음반판매점에서 추천한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8월 27일 예소연 소설가, 9월 10일 나태주 시인의 특강도 함께 진행됩니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정지원 작가 개인전 ‘그리며, 빚으며, 꿈꾸며’를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더현대 대구에서 개최한다. 회화와 도예 작품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하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자유로운 선, 형광빛 색채, 생동감 있는 붓질, 그리고 감각적인 도자 조형을 선보인다. 작가는 캔버스와 도자기라는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서사를 섬세하게 펼쳐내며, 관객들에게 일상 속 예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진흥원과 더현대 대구의 첫 협업 사례로, 지역 예술인 지원과 시민들의 예술 향유 환경 제공에 의의를 둔다.

대구교통공사는 8월 1일부터 2호선 대실역에 스마트도서관을 정식 운영한다. 대실역 스마트도서관에서는 24시간 비대면으로 약 400여 권의 도서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도 함께 설치되어 시민 편의를 높였다. 대구도시철도는 현재 12개 역사에서 스마트도서관을, 4개 역사에서 행복문고를 운영 중이며, 10개 역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향후 공유서가 조성 등을 통해 도시철도를 지식순환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