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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울림, 뜨거운 두드림! 대구시향, ‘2025 대구국제금관·타악페스티벌’ 개최

AI 요약대구시립교향악단(대구시향)이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2025 대구국제금관·타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백진현 상임지휘자 취임 이후 두 번째 기획 페스티벌로, 금관악기와 타악기를 주제로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솔리스트들과 함께 고전과 낭만,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황금빛 울림, 뜨거운 두드림! 대구시향, ‘2025 대구국제금관·타악페스티벌’ 개최
한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울림이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대구시향) ‘2025 대구국제금관·타악페스티벌’이 8월 20일(수)과 21일(목), 양일간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백진현 상임지휘자 취임 이후 독주 악기에 초점을 맞춘 기획 페스티벌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피아노를 주제로 한 것에 이어 올해는 오케스트라의 후방에서 든든한 울림을 책임져 온 금관악기와 타악기를 주인공으로 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하이든, 모차르트, 베를리오즈 등 고전과 낭만 시대의 명곡부터, 존 윌리엄스, 아브너 도르만 등 현대 작곡가들의 독창적인 협주곡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을 통해 금관악기와 타악기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20일 공연은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이끌고, 21일은 사이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판 딩이 바통을 이어받아 객원지휘자로 나선다. 특히, 세계 유수의 국제콩쿠르 수상자이자, 명문 오케스트라의 수석으로 활동한 각국의 솔리스트들이 함께해, 여름밤을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로 수놓을 예정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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