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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무원노동조합 김영진 위원장이 노사 상생협력, 신뢰 구축, 건전한 노조 문화 조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노조 통합을 통해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했으며, 공무원 노동기본권 쟁취에도 역할을 했다.

대구광역시가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2년간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등 시정 전반의 정책을 심의하며, 경제, 생활, 행·재정기반 3개 분과로 나눠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는 새 정부의 '5극 3특' 추진 전략에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대구시, 2026년도 국비 9조 644억 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투자 사업 반영 및 AI·로봇 수도 도약 발판 마련

대구광역시가 겨울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감염병 사전 예보를 발령하고, 호흡기 감염병 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은 지난해보다 2개월 일찍 시작되었으며, 의사환자 발생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입원 환자 수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는 65세 이상 고위험군 발생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대구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예방접종률 제고 및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집단 발생 대비 역학조사 및 병상 수급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올해 대비 418억 원 증액한 2,243억 원을 투입하여 총 45,17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12월 1일부터 모집하며, 역량활용사업, 공동체 사업단, 공익활동사업, 취업 지원 등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역량활용사업은 51.5% 확대되어 60세 이상 참여자에게 월 63만 4천 원의 급여를 지급한다. 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월 30시간 근무 시 29만 원 수당을 지급한다. 일부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되며, 참여 희망자는 12월 1일부터 구·군 노인 일자리 담당 부서나 시니어클럽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는 동절기 저소득 노인 소득 공백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을 조기 착수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어르신 취·창업 지원을 위해 시비 2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대구시가 12월부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대구 전역 운행을 제한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영업용, 저공해 조치 차량 등은 제외되며,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적용된다. 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친환경차 구매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도 병행한다.

대구광역시가 11월 27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대구 게임·웹툰 청년 창작자 시.민.수.다'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 창작자들과 콘텐츠산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논의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재하며, 창작자들의 고민을 청취하고 지원 정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가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9개 구·군과 합동으로 원룸 및 아파트 밀집지역 부동산 중개사무소 94개소를 점검한 결과, 무등록·무자격 중개, 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 10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한국공인중개사 대구시회와 협력하며, 내년 신학기에는 대학가 원룸 밀집 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군위군 팔공산 자락의 사유원이 2025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었다. 52만㎡ 규모의 산림 속 정원이자 예술 작품과 조화로운 공간인 사유원은 2021년 개장 이후 다양한 관광 명소로 인정받아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2년 연속 한국관광의 별을 보유하게 되었다. 사유원은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며 웰니스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사유원과 연계한 시티투어 및 문화예술 투어 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대구시가 K팝 열풍에 맞춰 K-컬처와 레트로 감성을 결합한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시간을 걷는 대구 K-투어'를 운영한다. 이 노선은 근대골목, 국립대구박물관, 대구도서관을 포함하며, 1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월요일 제외) 운행된다. 근대골목에서는 전시와 만들기 체험, 미도다방에서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이건희 컬렉션과 특별전을, 대구도서관에서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요금은 성인 10,000원부터 시작한다.

대구시가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9개 구·군과 합동으로 부동산 중개사무소 94곳을 점검한 결과, 10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자격증 미게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위반 등이며, 허위·과장 광고 사례도 적발했다. 대구시는 향후 청년 임차인 보호를 위해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내 유일 공항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5 대한민국 미래공항엑스포'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공항 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과 신공항경제권 구축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공항 산업 전문 콘퍼런스와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