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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 제2수목원 조성사업' 공익사업 인정 받아 사업 추진 박차. 2026년 상반기까지 토지 보상 마무리, 2027년 12월 준공, 2028년 상반기 개방 예정. 기존 수목원 이용객 급증과 팔공산 권역 수목원 필요성, 신서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위해 추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8월 20일 군위군에서 2025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참관하고, 민방위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 및 드론 공격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훈련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대피, 진압, 구조 활동을 진행했다. 김 권한대행은 실전 같은 훈련과 훈련 중 부족한 부분 보완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당부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8월 20일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노동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구시는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구·군 맞춤형 이동노동자 쉼터 3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쉼터 활성화 및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립대구과학관, 광복절 맞아 구미과학관에서 ‘찾아가는 과학관’ 행사 성료. 400여 명의 지역 주민 참여, 다양한 과학 체험 즐겨.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2025 판타지아대구페스타'를 개최한다. '별의 노래'라는 슬로건 아래 15개 축제가 통합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서재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희망드림학교’를 운영한다. 농구 중심의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공단은 향후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니어 안전지킴이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 온열질환 예방교육, 폭염 대비 물품 지급, 역사 내 휴식 공간 마련 등을 통해 안전지킴이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전 임직원 참여 '안전문화 정착 캠페인' 개최... CEO 안전중심 경영 의지 공유 및 확산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K-Rice 발효과정' 교육을 진행하며,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 발효 식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과 9월에 벌 쏘임 사고가 집중 발생한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매년 증가 추세이며, 8, 9월에 전체 건수의 70% 이상이 집중된다. 벌 쏘임 예방을 위해 밝은색 옷, 긴소매 착용, 향수·스프레이 사용 자제, 야외에서 탄산·단 음료 섭취 자제를 권고했다. 벌집 발견 시 자세를 낮춰 천천히 이동하고,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머리를 감싸고 20m 이상 신속히 이탈해야 한다. 쏘였을 경우 벌침 제거, 소독, 냉찜질을 하고, 알레르기 반응 시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대구 중구는 23일 오후 6시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야외콘서트홀에서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여름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디밴드 '셀위펑크'와 '송미해밴드'의 공연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중구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대형 선풍기를 설치하는 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신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4주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44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위생취약업소,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을 중점 점검하며, 조리·판매 과정의 위생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가공식품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