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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27일 '2025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의용소방대원들의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방업무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증진시켰다. 9개 소방서 대표 18개 팀이 참가하여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경연을 펼쳤으며, 수상자들은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28일 금융전문가 존리 대표를 초청해 소방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선한 부자가 되는 첫 걸음,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 강연은 퇴직예정자 미래설계 교육의 일환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금융관리와 체계적인 재무설계, 효과적인 노후 대비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존리 대표는 실제 적용 가능한 투자 철학과 장기적 자산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9월 12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 팝업전을 개최한다. 국립생태원 소장 희귀 난초 세밀화 28점을 통해 난초의 진화와 생존,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이동형 구조물을 활용하여 산업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전시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삼성서울병원, 한국뇌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환경적 풍부화가 뇌 감각 신경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했다. 전임상센터는 맞춤형 사육환경, 행동평가 기반 분석 등 연구 인프라를 제공했으며, 이 연구는 뇌 전체 네트워크 변화를 종합적으로 규명한 세계 최초 사례로, 청소년기 사회적 고립의 부정적 영향을 확인하여 정신건강 질환 예방 및 치료 전략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특별할인 입장권 판매를 9월까지 연장한다. 50% 할인된 가격인 3천원에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특별할인'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연장되었으며, '2025 공연예술·미술전시 관람료 지원 사업'을 통해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예술인 패스, 단체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폭염 취약 어르신 500여 명에게 폭염대응키트와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과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이다.

대구교통공사는 대구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하여 도시철도 1·2·3호선 전 역사에서 시민들에게 위로와 여운을 전하는 감성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현재는 폭염 대비 방송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계절별 맞춤 주제를 담은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획득. 27년 연속 무분규·무파업 전통, 정기적 노사협의회 및 간담회,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 노사 협력 및 근무환경 조성 노력 인정받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 유통 건강기능식품 30건을 검사한 결과, 영양성분 표시량과 중금속 안전성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무기질 함량은 표시 기준 범위(80~150%) 내였고, 납, 카드뮴 등 중금속 함량도 기준치 이하였다. 연구원은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28일,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 활동 청년 6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90명의 청년추진단은 2달간 범죄예방 캠페인, SNS 홍보, 예방 교육 등 활동을 펼쳤으며, 4년간 28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940여 건의 홍보 성과를 달성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 대상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에서 총 14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학년 부문 최우수상은 권도연 학생의 '사랑으로 채워지는 기억 주머니', 고학년 부문 최우수상은 전해찬 학생의 '버릴 수 없는 할아버지의 용돈 봉투'가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치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공감을 담아내어 치매 친화 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 주최한 ‘대구 청년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가 8월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1년 시작 이후 6회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총 147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공공보건의료의 필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 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게이미피케이션, 워크숍,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카드뉴스 제작, SNS 홍보 등으로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