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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의 영양성분 표시량, 확인해 보셨나요?
AI 요약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 유통 건강기능식품 30건을 검사한 결과, 영양성분 표시량과 중금속 안전성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무기질 함량은 표시 기준 범위(80~150%) 내였고, 납, 카드뮴 등 중금속 함량도 기준치 이하였다. 연구원은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구 시내에서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영양성분 표시량 현황과 중금속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8월 4일(월)부터 8월 22일(금)까지 대형마트 및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 3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용성비타민(B6, C)과 무기질(아연, 마그네슘, 칼슘, 철)이 함유된 제품을 중심으로 검사했으며,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의 기준 규격 준수 여부도 함께 조사했다.
수용성비타민(B6, C)과 무기질(아연, 마그네슘, 칼슘 및 철) 함유 제품의 기준 규격은 표시량의 80%에서 150% 사이이며, 중금속 기준 규격은 납 1.0 mg/kg 이하, 카드뮴 0.3 mg/kg 이하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주로 1일 섭취량 또는 1회 분량에 따른 함량으로 표시돼 있으며, 조사 결과, 비타민 C 함유 제품은 표시량 대비 87~111%, 비타민B6 86~136%, 아연 99~139%, 마그네슘 95~121%, 칼슘 90~115%, 철 83∼108%로 모두 표시 기준에 부합했다.
중금속 검사에서도 납은 0.00~0.78 mg/kg, 카드뮴은 0.00~0.20 mg/kg이 검출돼 모든 제품이 기준 규격 이내로 안전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계속된 무더위로 인한 체력저하, 피로 회복 및 면역력 관리 등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영양성분의 함량과 표시량을 살펴봤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시민들에게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8월 4일(월)부터 8월 22일(금)까지 대형마트 및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 3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용성비타민(B6, C)과 무기질(아연, 마그네슘, 칼슘, 철)이 함유된 제품을 중심으로 검사했으며,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의 기준 규격 준수 여부도 함께 조사했다.
수용성비타민(B6, C)과 무기질(아연, 마그네슘, 칼슘 및 철) 함유 제품의 기준 규격은 표시량의 80%에서 150% 사이이며, 중금속 기준 규격은 납 1.0 mg/kg 이하, 카드뮴 0.3 mg/kg 이하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주로 1일 섭취량 또는 1회 분량에 따른 함량으로 표시돼 있으며, 조사 결과, 비타민 C 함유 제품은 표시량 대비 87~111%, 비타민B6 86~136%, 아연 99~139%, 마그네슘 95~121%, 칼슘 90~115%, 철 83∼108%로 모두 표시 기준에 부합했다.
중금속 검사에서도 납은 0.00~0.78 mg/kg, 카드뮴은 0.00~0.20 mg/kg이 검출돼 모든 제품이 기준 규격 이내로 안전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계속된 무더위로 인한 체력저하, 피로 회복 및 면역력 관리 등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영양성분의 함량과 표시량을 살펴봤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시민들에게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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