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광역시 공립나무병원에서는 생활권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식물이나 가정에서 키우는 화분까지 식물 생리・생태・병해충 관련 전문가가 직접 식물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관리 방안을 안내해주는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자연친화적인 삶의 방식이 중요시됨에 따라 정원수, 조경수, 반려식물 등 식물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사후관리 및 병해충 방제에 대한 인식이 미흡하여 식물의 세력이 약해지고, 병해충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농약 오남용 등으로 인한 2차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2014년 3월 대구수목원에서는 공립나무병원을 개원하여 식물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관리 방안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담당자가 확인 후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식물의 정확한 생육환경 및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대부분 출장을 통해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아파트, 학교,...

기본구상 용역 결과, 전면 철거 후 개발방식이 가장 적합 대구시는 도원동 성매매집결지 일대가 주변의 급격한 환경변화로 조기 폐쇄가 시급함에 따라 도심에 최적화된 용도로 활용함으로써 미래지향적 도심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정비방안 마련을 위해 '성매매집결지 (속칭 자갈마당) 주변정비 사업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을 시행하였고, 그 결과 전면 철거 정비방식으로 개발하여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앞당기기로 하였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구경북연구원에서 2017. 4. 17. ~ 2018. 3. 12일까지 수행했다. ▲대구시민, 토지소유자, 상업시설 소유자 등 설문조사, ▲토지이용실태 및 개발여건에 대한 현황조사, ▲타 지역 정비사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정비대상지 용도지역(중심상업지역)의 제도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적용 가능한 법적 정비 수단을 중심으로 성매매집결지 정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용역결과 제안된 정비방식은 신속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공간 정비비용 조달을 ...

대구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8. 3. 7.(수) ~ 3. 9.(금)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2018 대구국제섬유박람회, 2018 대구패션페어, 제21회 국제섬유기계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 섬유소재와 최신 트렌드의 패션의류 제품, 스마트 제조를 이끌 생산설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387개 섬유패션업체와 88개 섬유기계업체, 해외 63개 섬유패션업체, 17개 섬유기계업체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55개사가 참가하며, 행사 첫날인 3. 7(수) 개막식에는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 산업통상자원부 제경희 섬유세라믹과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 등 관련기관, 업계 대표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융합과 혁신’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섬유패션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향후 수출 주력 산업으로 재도약할 ...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 예정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은 전문가포럼과 전시회, 부대행사를 겸한 글로벌 미래자동차 전문박람회이다. 지난해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이하 DIFA)는 행사가 열린 작년 나흘 동안 5만 3천 여명의 관람객이 엑스코 전시장을 찾아 성황을 이루었고, 함께 열린 전문가포럼에도 등록인원 5백 명을 넘기는 등 미래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대구가 선점한 미래자동차 전문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DIFA 위원회는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이충구 회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이충곤 이사장,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공동조직위원장으로, 국내 자동차 분야 관련 기업, 기관, 대학교 등 전문가 80여명으로 구성하여 작년 2월에 발족하였으며 2017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 대구시는 이번 준비보고회에서 2017 성과 및 개선의견을 짚어보고, DIFA...

대구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관련하여 태양광발전소 설치 및 R&D 협력사업 추진과 함께 태양광 패널 생산 관련 협력 등 태양광발전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태양광 패널 생산 회사인 중국 국영기업 항티엔(HT-SAAE)과 2월 26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항티엔은 자체 생산하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하여 대구시 공공기관 유휴부지 및 건물 옥상 등에 태양광 발전소(10㎿)를 설치하고, 대구지역 내 태양광 패널 생산도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입지발굴 및 행정절차 이행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태양광 발전소 설치는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하여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 사업으로, 추진하고 부지는 도시철도공사 기지창, 상수도 배수지, 대형주차장 등의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할 계획이며, 협약 당사자간 상호 협력하여 태양광 10㎿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동 R&D 협력사업으로 지역대학 연구소와 항티엔 ...

대구시는 올해 2월부터 직접 가보지 않고도 대구의 도시공간을 알 수 있는 ‘대구3D지도’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구3D지도’ 서비스는 대구시의 모든 건물들을 3D로 재현하기 때문에 2D가 아닌 3D로 마치 공중에서 도시를 내려다 보는 느낌으로 대구시 구석구석의 도시공간을 3D지도로 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사람, 사물, 공간을 초연결·초지능화로 산업구조 전반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최신 ICT기술과 3D지도를 활용해 도시기능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여 교통, 환경, 에너지 문제 등 다양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공간까지 바꿔놓을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이런 스마트시티 기반 구축에 없어서는 안 될 3D지도는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기존의 3D지도는 일일이 손으로 그려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사업비가 높아 효...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이하 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설 제수용품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 추진반’을 3개조 12명으로 꾸려 가동한다. 사과, 배, 무, 조기, 돼지고기 등 명절 성수품 10가지를 중점 관리대상 품목으로 지정하고 반입 물량과 가격동향을 매일 파악하는 한편,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농약 잔류검사 등 안전성 검사 강화와 원산지 미표시 및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특별 유통단속도 시행하는 등 설맞이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농수축산물 수급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보름정도 앞둔 현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주요 농수축산물의 가격동향은, (과일)사과는 10kg기준 전월대비 5.5% 상승한 26,065원, 배는 15kg기준 11.5% 상승한 28,064원이며, 전년 설과 비교하면 가격이 다소 하락하였으나, 지난여름 폭염으로 인해 고품질 물량이 감소하여 제수용품으로 많이 사용...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그간의 상생협력 추진과제 성과를 정리하고 신규과제를 발굴․선정하기 위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1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대구 노보텔(8층, 버건디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는 작년 12월 열릴 예정이었던 하반기 정기 총회가 연기된 것으로 대구·경북 공동의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의 실효성 제고방안’에 대한 정책연구과제 발표에 이어, 기존 35개 과제의 추진상황 점검, 양 시․도간 협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들에 대한 의견 교환, 시․도에서 제안한 과제에 대한 심의․확정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 신규과제로 상정된 ‘대구경북 상생 시민생활대축전 교류참가’는 스포츠교류를 통해 시도민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상호간 입장을 이해하며 배려를 통한 공감대로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선정됐다. ‘대구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 경북도 참여’과제는 대구 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종료되고 평가 완료되면서 제외과제로 선정됐다...

혹한의 추위를 알몸으로 이겨내는 열정의 마라토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시작을 알리는 제11회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가 1월 7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새해 소망을 담아 한해를 힘차게 열자는 의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8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이날 오전 9시 30분 두류 야구장에서 개회식을 가지고 두류공원 주변 구간을 달릴 예정이다. 매년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되는 전국새해알몸라톤대회는 2008년에 창설되어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하는 동호인들이 늘어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회는 5km, 10km코스를 청년부, 장년부로 구분하여 진행하고 여자는 자유복장, 남자는 반드시 상의를 벗고 참가해야 한다. 대회구간은 두류야구장을 출발해 2.28기념탑을 지나 두류공원 네거리~문화예술회관 입구~두리봉 삼거리~대성사 삼거리~두류테니스장 입구~구.아리랑호텔 네거리를 거쳐 2.28기념탑으로 돌아오는 5km 코스를 순환하는 코스다. 참가자들에게...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구·군과 함께 5월부터 11월까지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교통관련시설지역, 어린이놀이시설지역 등 총 10개 지역의 116개 지점에 대해 토양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전 지점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훨씬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은 교통관련시설 및 어린이놀이시설지역 등 중점오염원 52개 지점,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16개 지점, 산단주변 주거지역 25개 지점, 사고·민원발생지역 2개 지점 등 총 10개 지역 116개 지점을 선정·조사하였다. 조사항목은 토양오염원 및 토지이력 등을 감안, 오염가능성이 높은 토양오염물질 즉, 토양산도 측정을 위한 수소이온농도와 납, 구리, 카드뮴 등 중금속을 포함한 총 10개 항목을 분석하였다. 검사결과 시안(CN)은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으며, 중금속 평균오염도는 카드뮴(Cd)이 1.54 mg/kg으로 우려기준의 38.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토양오염우려기준(1지...

2017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폐막식이 2일 계명아트센터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권영진 대구시장, 천중(陈中) 창사부시장, 무라카미 케이코 교토 부시장,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비롯해 3개 도시 대표단 및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폐막식에서는 지난 1년간의 한중일 문화교류 여정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미래를 위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동아시아, 현재를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3국의 화려한 공연과 화합과 발전적인 미래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폐막식에 앞서서는 참석자들이 한국의 따뜻한 정(情)을 느끼도록 마련한 ‘청사초롱’의 불빛과 호위무사의 안내를 받으며 전통 취타대 연주와 행진을 따라 폐막식이 열리는 행사장으로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폐막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폐회사를 통해 “올 한 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대구의 문화가치와 경쟁력을 재확인했으며 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 가입 등 ...

지역 6개 미술대학 예비 졸업생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2017 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 ‘파워-팩(Power-Packed)展’이 오는 12월 6일(수)부터 12월 23일(토)까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린다. <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은 지역 6개 대학 미술대학 졸업생들의 작품을 화랑 관계자, 시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신진작가로서 성장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하여 대구시와 지역 미술대학이 2015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2015년 ‘샛마파람展’과 2016년 ‘거의 최초에 가까운 전시‘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의 제목은 ‘파워-팩(Power-Packed)展’이다. 단단히 다져진 능력, 꽉 들어찬 기회, 막강함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파워-팩’은 각 대학들이 함께 뭉쳐진 단단한 지역적 에너지이며, 미술인생의 시작점에 선 젊은 예비 작가들의 도전의지를 상징한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정례화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대학 연합전시인 <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