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6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가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구.자연과학고)에서 개최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33만㎡의 넓은 대지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팜아트, 메밀밭, 박과채소터널, 옥수수 수확체험, 시민참여텃밭, 코스모스 길 등 도심속에서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을 제공하여 관람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올해 주제는 ‘도시에서 농부를 꿈꾸다!’로 팍팍한 도시생활에서 농부가 되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고, 잠시 동안의 휴식과 더불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삶을 꿈꿔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기회를 제공한다. 농작물을 재배하고 열매를 수확하면서 느끼는 재미와 기쁨을 직접 눈으로 보고, 이를 통해 도시민과 농민들이 자연스러운 소통과 상생을 이루어 내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 동안의 도시농업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전업농에 종사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였...

대구광역시는 지역에 특화된 도시 재활성화를 위하여 정부 핵심공약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2018년 공모에 7곳이 선정되어 국비 총 680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는 선정건수로는 전국 광역시 중 최대 규모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2017년부터 연간 10조 원, 5년간에 걸쳐 총 50조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정부 역점사업으로서, ’17년 시범사업으로 전국 68곳을 선정한 바 있으며, ’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4월 공모선정 계획 공고 및 7월 사업계획서를 접수하여 서면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8.31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전국 99곳을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에 대구시에서 선정된 지역은 형태별로 중심시가지형( 중구 성내동(경상감영공원 일원),북구 산격동(경북대학교 일원, 공공기관제안형)) 2곳 , 일반근린형(중구 성내동(옛 구암서원 일원), 달서구 죽전동(구 달서구 보건소 일원)) 2곳 , 주거지지원형( 서구 비...

한국·중국·일본 3국이 오랜 세월 함께 해온 ‘보자기’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개념의 문화축제인 ‘2018 동아시아 보자기 페스티벌(이하 ’대구 보자기축제‘라 한다)’이 8월 31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문화재단이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구 보자기축제는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시가 중국 창사시, 일본 교토시와 함께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3국의 공통 콘텐츠인 ‘보자기’를 테마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보자기로 하나되는 삼국문화대축전’을 슬로건으로 크게 공연과 전시·체험 및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국 보자기 및 섬유소품 전시, 3국 공연 및 전통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가위바위보 대회 , 이효재 보자기쇼, 대구시 무형문화재 공연 등...

지난해 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려 호평을 받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가 올해는 더 큰 규모와 다양한 볼거리로 11월 1일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행사 준비에 한창인 대구시는 그간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27일 권영진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보텔에서 보고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8’(이하 엑스포)을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대구시는 그간 국내외 저명한 미래자동차 전문가와 전시기업을 섭외해 왔으며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날 열리는 추진상황보고회는 엑스포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각 분과위원 등 60여명을 초청하여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은 우선 규모면에서 크게 확대된다. 지난해는 엑스코 1층과 야외 공간 일부만 전시장으로 사용했으나 올해는 1층 전관과...

대구시는 환경부에서 실시한 하·폐수처리장의 과불화화합물 배출 조사결과, 3개소의 하·폐수처리장에서 검출된 과불화화합물의 농도가 먹는물 감시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낙동강 맑은물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해당 산단 등에 ‘하․폐수 재이용시설’을 전면 설치한다. 환경부가 지난 6월 11일부터 낙동강 수계의 정수장 및 산단 하폐수 처리장의 과불화화합물 배출실태를 조사한 결과, 정수장에서는 건강상 우려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으로 검출(0.001~0.113㎍/L)되었으나 산업단지 하·폐수처리장에서는 0.001~222㎍/L 수준의 과불화 화합물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중 대구성서산단폐수, 대구달서천하수, 대구서부하수, 음성소이산단폐수, 구미4단지하수에서 먹는물 감시기준이상으로 과불화화합물이 검출(0.087~222㎍/L) 되었다. 이에, 대구시는 낙동강 수계의 안전한 물관리를 위하여 3개소(대구성서산단폐수, 대구달서천하수, 대구서부하수)의 하·폐수처리장에 대하여 재이용시설을 전면 도...

예년에 비해 고온이 장기간 이어져 낙동강 강정고령보에 8월 1일부터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었으나 8월 20일 현재 녹조가 크게 감소되어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되었으며, 매곡과 문산 정수장의 원수 남조류 개체 수는 강정고령보에 비해 10% 정도로 훨씬 낮게 나타나고 있다. 7월부터 전국적인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고 강수량이 적어 남조류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됨에 따라, 강정고령보에 7월 30일부터 조류경보 '관심'단계 이어 8월 1일「경계단계」가 발령되었으나, 8월 20일부터는 녹조가 크게 감소하여 '관심'단계로 하향 발령되었다. 대구시 매곡과 문산 정수장 유입 원수는 수표면 4m 아래에서 취수하고 있어 조류 영향을 적게 받으므로, 8월 20일 현재 원수 남조류 개체수가 매곡정수장은 154cells/mL, 문산정수장은 248cells/mL로 강정고령보에 비하여 10%정도 수준으로 매우 낮게 나타나고 있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현재 취수 원수에 유입되는...

대구시는 사회 초년생인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노동권익 보호와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및 고용주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대구청년 알바돌봄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알바돌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공인노무사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이영배), 잡코리아X알바몬 대구지사(지사장 임성우), 대구청년유니온(위원장 이건희)와 8월 20일 오후 3시 시청 별관 제1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요즘 청년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첫 직장 경험인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사업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종종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낮은 사회인식 또한 청년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올해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4명이 아르바이트 중 부당대우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임금체불이 가장 많았으며 최저임금보다 낮은 급여, 수당 없는 연장근무, 휴게시간 및 출퇴근 시간 무시, 감정노동, ...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전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 ‘원 코리아 피스로드(One Korea Peace Road) 2018 대구 통일대장정’(송광석 한국실행위원장, 윤용희‧정동원 대구시 공동실행위원장)이 8월19일 오전 9시 30분 동성로 상설 야외무대(대구백화점 앞)에서 열린다. 이 날 행사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류규하 중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김혜정 대구시의회 부의장 등 각계 인사와 한반도 종주단, 자전거 동호인 및 일반시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발식은 세계 15개국에서 참여한 한반도종주단의 입장과 종주기 전달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평화 메시지 낭독, 통일의 노래 순으로 진행되며, 특별히 내외귀빈 및 통일단체 대표 등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500m 정도를 자전거 및 도보로 행진할 예정이다. 이후에 지역의 자전거 동호인과 시민 100여명은 한반도 종주단과 함께 강정 고령보까지 약 26km를 통일을 염원하며 종주하는 것으로 행사는...

대구광역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호강 아양교에서 달서천 합류점 14.6㎞ 구간에 가로등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으로 금호강 자전거도로에 가로등이 설치되면 야간 자전거도로 이용자의 시인성이 확보되어 해당지역의 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신천과 하중도를 연계하는 총 거리 25㎞ 구간에도 가로등이 설치되어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의 명소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가로등은 LED등으로 기존 메탈등 보다 조도가 2배 이상 밝아 야간 시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전력 효율이 50% 이상 상승하여 에너지 절약에도 효과가 있다. 그리고 가로등 앞가림막을 설치하여 하천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불빛을 최대한 차단할 수 있도록 시공된다. 공사는 올해 12월말 완공 예정이다. 대구시 신윤진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금호강 자전거도로 가로등 설치공사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현장 소방차 출동 골든타임 확보 출동체계를 구축하였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대구시 전역 기숙사 및 공동주택 1,017개소에 소방차 출입차단기 등록 및 출동로맵 제작을 완료했다.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기숙사 및 공동주택 출입구에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기존에는 출동 중 관리사무소에 사전 연락하여 관계인이 차단기를 작동시켜야 출입이 가능했다. 이에, 소방차량 번호를 출입차단기에 사전 등록하여 신속하게 공동주택 내부로 들어 갈 수 있게 되어 신속한 구조에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출입로, 출동장애물, 소화전의 위치 등 출동경로를 표시한 출동로맵을 제작, 소방차량 테블릿PC에 저장하여 출동 중 자료로 활용하여 소방차가 논스톱(Non-Stop)으로 신속하게 공동주택 단지 내부로 들어 갈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대책은 2017년에 11층 이상 공동주택 827개소에 실시한...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3곳의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8월부터 부지매입, 설계, 착공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2021년까지 688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에 선정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68곳 중 51곳의 지자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7월 31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 지원사항을 최종 확정하였다. 대구시는 작년 선정된 사업지 3곳에 대해 지난 1월부터 주민공청회 개최, 선도지역 지정, 활성화계획 수립하여 국토부의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무사히 통과하였다. 이번에 확정된 동구 효목동, 서구 원대동, 북구 침산동에서는 2021년까지 688억 원(국비 280억 원, 지방비 280억 원, 공기업 및 민간투자 128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3곳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지역에서는 그동안 주민 참...

대구시는 우수한 기술과 기술인이 우리지역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연구하고, 공직자가 개발된 신기술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대구시는 9개 정부 부처별에서 각각 인증 관리하고 있는 10개 신기술과 지역특허를 신기술 플랫폼에 모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최근 청탁금지법 실시로 홍보가 어려운 신기술의 홍보․소통창구를 마련하고, 플랫폼에 등록된 신기술을 공직자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의 장을 마련하였다. 신기술플랫폼은 국토교통부 표준시방서에 따라 신기술 분류체계를 확립하여 키워드, 신기술명, 기술보유업체 등 다양한 검색 방법을 도입하여 손쉬운 신기술 검색이 가능하며, 해당기술의 인증기관․회사홈페이지를 링크로 연결하여 상세한 정보열람이 가능하다. 신기술․특허기술 개발업체는 어렵게 개발된 신기술 등이 최근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공공기관과의 홍보기회가 위축되어 있어, 신기술 플랫폼을 통하여 공공기관과의 소통창구를 마련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