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는 시내버스 이용 시 빈번히 일어나는 민원사항을 선정하여 시민들에게는 함께 지켜야 할 에티켓을 홍보하고, 운수종사자에게는 민원응대요령 교육을 통해 민원 발생요인을 사전에 예방하여 ‘대구행복 버스’로 만들고자 한다. 시내버스는 많은 승객들을 한 번에 편리하게 이동시켜 주는 수단이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다 보니 정해진 규칙과 에티켓을 지키지 않아 서로 불쾌감을 주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시내버스 운행 현장에서 655번 버스를 운행하는 김모(49세)씨는 “버스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태워 달라하거나, 버스는 버스정류장에 이미 출발했는데 버스를 손으로 치며 태워 달하는 승객을 안태워주면 교통불편신고에 접수해 난감하다”고 말했으며, 650번을 운행하는 김모(59세)씨는 “쏟아지는 음료수를 들고 와서 막무가내로 태워 달라하는 승객을 안태워주면 불친절로 고발당한다. 그래서 태워 줄 수도 안태워 줄 수도 없는 지경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구시는 민원 발생요인을 사전에 예방...

국내외 청년 혁신가들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스타트업이 글로벌로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혁신창업 플랫폼인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이하 ‘GIF’)가 지난 11월 9일 내빈과 참가자들의 격찬을 받은 3D홀로그램을 활용한 융복합 퍼포먼스와 세레모니로 시작하여 무박 2일간의 열띤 경연을 펼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스타트업의 스케일UP과 글로벌 진출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지난 대회때부터 진행한 혁신적인 디바이스 및 SW를 개발하는 메이커톤, 주제별 아이디어 및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아이디어톤, 스타트업의 사업계획 및 아이디어를 피칭하는 오디션,중고등 학생의 ICT경연인 루키 외에 올해는 특별히 ‘스타트업 페어’ 부문을 추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스타트업의 스케일UP과 글로벌 진출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또한, 대구시는 모든 참가자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인 ‘크리에이티브 팩토리’가 대구시와 함께 동대구로에 구축한 ‘메이커스페이스’...

대구시는 11월5일(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외국기업의 날 유공 포상기관에 선정되어 최초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 및 투자유치 관계자의 공로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투자촉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대구시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평가기간(2017.6.1~2018.5.30) 동안 2억 1천 7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524%의 성장세를 기록하였다. FDI의 대부분은 이래오토모티브, 카펙발레오 등 지역 대표산업인 자동차부품 기업들이다. 또한, 워렌 버핏이 투자한 지역 최대 외투기업인 대구텍은 지난해 11월 IMC그룹의 아시아 물류센터를 건립하였다. 이는 외투기업의 수익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적인 사례로서, 대구시는 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국제 물류 중심지로서의 위상도 높혔다. 아울러 ...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이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의 대장정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더 큰 전시규모와 보다 전문적인 포럼 프로그램으로 기업인과 전문가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주최 측의 노력이 돋보였으며,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이루어져 일반시민들에게 미래자동차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1월1일부터 4일까지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엑스코 1층 전관을 가득채운 전시회장에는 나흘동안 6만 5천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루었고,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포럼장도 이틀 동안 자동차전문가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 전문가, 기업인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까지 자동차의 미래와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미래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산업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

대구시는 패션산업의 활성화 및 대중화로 패션문화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1월2일부터 3일까지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제30회 대구컬렉션’을 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노동훈)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구 대표 디자이너 7명과(한복포함 18명) 중국, 체코, 러시아의 해외 디자이너들이 참가하여 패션쇼를 통하여 2019년 S/S 패션 트렌드를 제안한다. 지난 30년 동안 대구컬렉션은 대구시의 꾸준한 지원 아래 대구지역의 섬유‧패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디자이너들이 중견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무대가 되었고, 전문 이미지 패션쇼로 섬유패션도시 대구를 세계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대구컬렉션은 섬유패션도시 대구가 디자이너와 브랜드 중심의 도시임을 세계에 알리는데 가장 적합한 전문 패션행사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대구시가 중점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구컬렉션에는 최복호, 박연미, 한현재, 구정일, 남은영, 김민정, 김수경 등 대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시에서 후원하는 ‘2018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11월2일(금) 수성알파시티 내 도로에서 열린다. 2013년부터 시작한 ‘2018 국제 대학생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제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인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R&D 성과확산과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활용을 통해, 자율주행 분야의 역량 있는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부터 대통령배로 격상된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수성알파시티 내 실제 도로 상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국제대회로 국내 단일팀 4팀과 중국 칭화대학교, 일본 와세다대 등 외국대학 팀과 연합한 5개팀 총 9개팀이 7개월간 노력의 결과를 평가 받게 된다. 1등 팀은 대통령상(상금 5,000만 원)을, 2등 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상금 3,000만 원), 3등 팀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되며, 1등 팀에게는 추가로 해외 자율주행 산업연수 기회...

대구 도시철도망 1호선 하양 연장사업이 지난 10월 5일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를 통과했다. 대구시는 총사업비 심의내용을 반영하여 설계를 마무리하고 이번주 중 조달청에 계획 의뢰할 계획이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사업은 기존 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대구선 하양역까지 연장 8.89km, 정거장 3개소 규모의 광역철도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865억 원으로 2019년 상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2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 1·2호선과 비교해 연장 대비 사업비가 적다. 이는 기존 1호선과 달리 지상철로 건설되고 대구선 폐선 부지를 활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과 중첩되는 구간은 추후 시공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복선전철 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으로 우선 시공해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사업비도 150억 원 정도 절감했다. 특히, 신설 될 정거장 3개소는 도시철도로는 지방 최초의 ...

대구시와 제주항공은 10월 27일, 오후 5시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구~나리타․가고시마 정기노선 취항식을 갖고, 제주항공의 본격적인 취항을 알린다. 이 날 행사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윤현 대구관광협회장, 남흥섭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장, 조영환 부산지방항공청 대구공항출장소장, 이희찬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구사무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기장을 비롯한 객실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제주항공의 대구~나리타․가고시마 정기노선 첫 취항을 축하한다. 제주항공은 대구~나리타 노선을 10월 28일부터 주 7회(매일) 운항한다. 대구에서 오전 6시 10분에 대구를 출발하여 8시 35분에 나리타에 도착하고, 나리타에서 저녁 20시 30분에 출발하여, 23시 10분에 대구에 도착한다. 대구~가고시마 노선은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주 3회(화․목․토) 운항한다. 오전 9시 30분에 대구...

대구광역시는 10월25일(목)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대내외적 장기불황과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제조업체를 찾아 불편·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단지 중 가장 비중이 큰 성서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경제혁신을 통해 대구 경제엔진을 증폭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소통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소통시장실’은 10월25일(목) 성서3차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체인 ㈜성진포머를 사전 방문하여 생산시설 투어 및 임직원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면서 시작했다. 이후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서공단 정준모 이사장과 경기동향 및 입주업체 기업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어서 본격 개최되는 현장소통시장실에서 권영진 시장은 성서산업단지 지역 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인 △최저임금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 등 정부의 노동정책 변화에 ...

대구YWCA(회장 유영은)는 예비‧신혼‧중년부부를 대상으로 ‘소통하는 부부, 공감하는 부부’ 교육을 진행한다. 대구시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진행되는 ‘소통하는 부부, 공감하는 부부’ 교육은 예비‧신혼‧중년부부들 간에 대상별로 나타나는 특징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부부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에 실시된 신혼부부 교육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예비부부교육, 11월에는 중년부부를 위한 힐링 캠프 등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앞서 개최된(10월 12일, 13일) 예비부부를 위한 교육에서는 우리 결혼 설계하기, 소통과 공감, 재무설계 등에 대한 강의와 부부찻잔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오는 10월26일(금) 저녁 7시에는 대구 YWCA강당에서 「性스러운 우리, 通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남녀관계에 발생할 수 있는 육체적‧정신적 상황대처 기술과 임신과 육아에 대한 부부소통, 부부소이캔들 만들기 등의 3차로 예비부부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1...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가을 여행주간이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2014년부터 매년 봄, 가을에 추진하는 여행주간이 돌아왔다. 대구시는 올해 가을 여행주간에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관광지 마그네틱 기념품을 증정한다. 최근 음식을 주제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일명 BJ)들 사이에서 대구음식이 회자되고 있다.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많이 먹는 BJ로 유명한 ‘벤쯔’가 '2018 빵드컵'영상에서 ‘전국 8대 명물 빵 대결’을 벌여 대구명물 삼송빵집의 ‘통옥수수빵’이 전국 1위를 했다. 또한 먹방 유투버 형제 ‘BJ 떵개떵’, 일본인 유투버 ‘토키모치’ 등이 소개한 봉덕시장의 ‘꿀떡’이 유명하다. 대구10味로 이미 유명한 ‘동인동 찜갈비’는 BJ ‘입짧은 햇님’이 소개해 더 유명해지고 있다. 최근 음식을 주제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일명 BJ)들 사이에서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은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어 2015년 한국관광100선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

‘2018 대구무형문화재 제전’이 10월16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무형문화유산을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와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는 등 전통문화계승을 시민과 함께하고자 천왕메기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2018 대구무형문화재 제전’은 대구의 무형문화재가 보존·전승되어온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기능분야 전시, 예능분야 공연,체험분야행사 등 시민들이 듣고, 보고, 함께, 알아가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능분야 전시(10.16.~21.)는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 등 다섯가지 색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건축물이나 공예품 등에 무늬와 그림을 아름답게 채색하는 장인 단청장 전시, 문방사우(文房四友)의 하나인 붓을 만드는 장인 모필장 전시,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아름답게 장식하는 장인 조각장 전시, 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