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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정길무용단과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으로 2년 연속 지역대표예술단체 배출 및 장르 확대. 국비 지원 확대 및 공공 공연장 지정 운영으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 기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정보 제공 및 참가자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대 운영한다. 사용자 편의성과 언어별 접근성을 높인 홈페이지 개편, 영문 및 외국어 SNS 채널 추가, 월 2회 온라인 소식지 발행, 다양한 영상 콘텐츠 공개 등을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대회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3월 말까지 조기 등록 시 후원사 제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대구시, 7개 AI융합 기업지원기관과 함께 '2026년 AI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 개최. 지역 기업의 AI 도입 및 확산 가속화, 대구형 제조 AX 생태계 조성에 주력.

대구광역시는 1월 28일,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대구광역시 인구감소위기대응 특강'을 개최하여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한양대학교 전영수 교수가 '인구위기와 로컬리즘: 대구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대구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가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37개 국내 물기업이 참여하여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물 관련 공공기관과의 구매 상담회를 통해 중소 물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2026년 물산업 정책 및 발주 정보를 공유하고,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등 민·관·정 협력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가 19세~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상담 창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전화, 온라인, 대면 상담, 마음건강 검사, 회복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잇따' 카페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대면상담,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상담 전화도 이용 가능하다.

대구교통공사가 서문시장역 외부 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여 이용객 편의를 증진시키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에스컬레이터 설치 후 승하차 인원이 증가했으며, 현재 대합실 확장 공사도 진행 중으로 올해 4월 준공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 제도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급 단가를 인상하여 시민 혜택을 강화했다. 현재 약 16만 세대가 참여 중이며, 2024년 한 해 동안 31,08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또는 관할 구·군 환경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탄소줄이기1110'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2월 말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도 모집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가 건설공사 설계 단계에서 설계경제성검토(VE)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며 공공시설물의 품질 향상과 가성비 극대화를 달성했다. 총 17건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238건의 개선안을 반영한 결과이며, 이는 2012년 제도 도입 이후 누적 4,526억 원 절감이라는 꾸준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3회 연속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 및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대구시는 이를 발판 삼아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세계적인 K-푸드 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갖고 행정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에 돌입했다. 양 시·도는 특별법 발의부터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특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구도서관이 김종한 한국안광학진흥원장(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으로부터 '맛과 빛'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을 기증받았다. 기증된 작품은 과일 속 과육의 맛을 빛으로 표현한 것으로, 향후 대구도서관 곳곳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