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청년의 삶에 대한 실질적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기존 청년위원회와 청년ON을 통합한 ‘대구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공개모집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청년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하여 청년 소통창구인 청년위원회와 정책연구 플랫폼인 청년ON을 각각 시와 청년센터에서 별개로 운영하여 왔다. 올해가 대구형 청년보장제 시행의 원년인 만큼 청년정책의 과감한 도약을 위해 청년위원회와 청년ON을 통합한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청정넷)'를 구성․운영한다. 청년위원회는(2015~2018)는 대구 청년의 대표자로서 청년희망 도시공동체 민․청․관 협업TF, 청문현답(청년의 질문에 현장에서 답을 찾다), 5개 분과(지역문화예술․대학협력․취업․창업․복지)등의 청년소통창구 역할과 함께 달빛교류(대구-광주 청년위원회 지역교류 네트워크), 서울청년의회․대전청년정책포럼 참가 등 다각적인 청년교류 활동을 해왔다. 청년ON(2016~2018)은 청년정책 제안자로서 정책워크숍, 그룹별 자율활...

대구시는 올해부터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을 운영하기 위하여 ‘계약심사 제도’ 를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공사·용역·물품 등)의 입찰· 계약을 하기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로서, 종합공사 5억원, 전문 (기타)공사 2억원, 기술, 학술 및 일반용역 1억원, 물품제조․구매 2천만원 이상 인 사업에 대해 심사한다. 이에 따라 신기술·특허공법 및 설계반영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신기술플랫폼과 계약심사를 함께 운영하여 시너지 효과도 높이고 공사 품질향상과 예산절감의 극대화로 신기술 및 새로운 공법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과를 운영함으로써 ’08년 8월부터 시행되어 온 계약심사 업무가 더욱 탄력 받게 될 전망이며, 작년 12월말까지 10년간 총7,415건 처리에 5조 789억원을 심사하여2,477억원의 예산절감을 이룸으로써 지방재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와 대구광역시의회(의장 배지숙)가 새해 첫 대외 공식일정으로 2월 11일(월) 경상북도의회에서 양 시·도 전체 의원 만남의 자리를 갖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그 동안 확대의장단 수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가져 온 양 시·도의회가 전체의원 교류행사를 가진 것은 그만큼 한 뿌리 상생공동체이자 지방자치 시대의 미래 동반자로서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자리에서 양 의회는「경상북도의회·대구광역시의회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체결식을 통해 공동 특별위원회 구성과 정기적인 화합행사, 의정활동의 공동 추진 등을 통해 양 지역 간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의 주 내용은, 먼저 (가칭)경북-대구광역의회 상생협력 공동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공통 현안 해결과 미래지향적인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화합행사와 교류를 확대해 상호 신뢰와 우호협...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미세먼지로 불안 해 하고 있는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발생오염원이 높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대구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4개 프로젝트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LPG화물차 신차 구입,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등으로, 전년도 예산 45억에 비해 올해는 89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조기폐차의 경우 지난해는 2,000대 지원했지만 올해는 4,000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의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 제작 건설기계'로 신청일 기준 대구에 2년 이상 연속 등록 차량 및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선정기준은 차령(생산연도)이 오래된 순이며,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다르며 총중량 3.5톤 미만의 경우 최고 165만원, 총...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활동하는 100세 노인상(像) 구현을 위해 어르신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올해 667억원의 예산을 투입, 22,86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통하여 적극적인 사회참여, 소득보충 및 건강증진 등으로 노인문제 예방과 사회적 비용 절감 등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33억원 증액된 667억원을 투입, 22,866명의 어르신이 사회활동 및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수행기관(46개소, 현황 붙임)을 통하여 1월부터 사업에 참여를 하고 있다. 일자리의 종류는 저소득 어르신들(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에게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공익활동사업', 돌봄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단체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인력을 활용하여 필요한 서...

대구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대구산업선 철도를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사업'에 ‘18.11.12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신청하여 29일 국무회의에서 최종확정됐다. 대구산업선 철도는 조성중인 국가산업단지와 기존 산업단지(성서, 달성1・2차, 테크노폴리스)를 연결하는 철도로 경남 서․북부지역 광역 연계교통망 구축과 물류비용 절감 및 산업생산 향상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으로 예비타당조사 면제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구산업선 철도는 기존 경부선(서대구 고속철도역 예정지)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연장 34.2km의 여객 및 화물열차가 운행하는 일반철도로 인근 경상남도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를 영향권을 두고 있으며 총사업비 1조 2,880억원으로 전액국비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필요성을 인정한 사업이며, 제3차 국가철도망...

대구시는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미래를 펼치며, 건전한 성장 도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련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서구 중리동에 ‘꼼지락 발전소’(시립 청소년문화의집)를 건립하여 오는 4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꼼지락 발전소’는 대구의 새싹이며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정보 체험기회 제공, 건전한 성장 도모 및 자신감을 배양하기 위해 총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서구 중리동 90-13번지에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3,973㎡ 규모로, 2017년 11월 착공하여 2019년 1월 30일 준공한다. 꼼지락 발전소는 공유카페·상상의 계단 등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창의공간, 책놀이터·요리실습실 등 주민과 함께하는 공간, 암벽등반장·열린무대는 청소년 꿈과 끼를 키우는 문화공간, 대강당·달빛무대 등 청소년의 활동 및 휴식을 위한 멀티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또한 자연친화적 설계 및 편리한 유지·관리 평가 기준을 충족한 녹색건축물로써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도시철도 내 성범죄 근절을 위해 몰래카메라 탐지기 23대를 이달말까지 추가로 도입하고, 역사내 화장실 및 수유실등 불법촬영 취약개소를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매일 점검에 나서기로 하였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이번에 추가로 도입하는 탐지기 외에 기존에 운용중인 13대를 합쳐 총 36대를 불법촬영 점검에 활용할 예정이다. 1․2․3호선 91개 전역사에서 매일 1회 이상 역 직원들이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직접 점검하여 성범죄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에서는 지난해부터 대구지방경찰청 여경기동대 및 관할구청과 합동으로 매월 1회 이상 합동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및 서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불법촬영 안심도우미 사업'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여 성범죄 없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대구도매시장”)의 연간 거래금액이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대구도매시장의 총 거래금액은 9,761억원으로 개장 이래 최대 거래금액을 달성하였으며, 2016년도부터 3년 연속 9,000억원대를 돌파하였다. 1988년 개장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개장 당시 입주 법인이 청과부류 3개소(2개 법인, 1개 공판장), 수산부류 1개소에 불과하던 것이 현재는 청과부류 5개소(3개 법인, 2개 공판장), 수산부류 3개소 총 8개 법인으로 늘어났으며, 거래규모 또한 1989년 108,968톤, 1,139억원으로 시작해 1993년 292,858톤, 2,052억원, 2005년도에는 399,134톤, 4,035억원으로 규모가 점차 증가하였고, 2018년도에는 거래규모 567,685톤, 9,761억원으로 개장 당시보다 8배 이상 거래규모가 늘어났다. 이는 단일 도매시장으로는 서울 가락시장, 강서시장 다음으로 큰 전국 3위의 규모이며 한강 이남에서는 최대...

대구FC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축구전용경기장이 1월19일 완공되었다. 시민운동장 내(북구 고성동3가)에 건설된 대구FC 축구전용경기장은 연면적 25,472㎡에 지상3층, 관람석 12,415석 규모로 총사업비 515억 원이 투입되었다. 대구시 건설본부는 지난 2017년6월에 첫 삽을 뜬지 1년 7개월(570일)만에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일부 경기장 주변 조경공사는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대구FC 축구전용경기장의 최대 특징은 국내 유일의 가변석 좌석시스템을 적용하여 현장의 진동을 옆 관람자와 같이 느낄 수 있어 축구경기의 흥분과 감동을 공유할 수 있다. 경기장과 관람객과의 거리가 7m로 축구선수들의 숨소리, 표정을 바로 앞에서 관람할 수 있어 축구경기의 현장감을 극대화시킴으로써 수준높은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 연인, 친구, 모임 등 단체 관람문화를 위한 테이블석(2,3,4인), 돗자리석, 스카이박스석 등 3백 여석의 다양한 단체석도 마련하였다. 숲속의 경...

대구시는 폐지를 줍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월 21일부터 방한용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매서운 추위에 폐지를 줍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온장갑(900켤레)과 방한 후드기모 넥워머(900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맨살로 추위에 맞서가며 폐지를 줍는 취약계층 어르신 900여명에게 재해구호기금으로 보온장갑과 방한 마스크, 모자, 넥워머기능을 동시에 갖춘 고기능성 방한용품을 지급한다. 국민기초수급자 등 구·군에서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월 21일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한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월 수질측정망 9개 지점, 주요하천 26개 지점에 대한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년에 비해 수질상태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환경보전법'에 의거해 운영하고 있는 수질측정망은 총 9개 지점으로, 하천수 5개 지점(제1아양교, 무태교, 팔달교, 남천, 팔거천)과 호소수 4개 지점(가창댐)을 대상으로 매월 19~40개 수질항목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2018년 수질측정망 운영결과 하천수의 수질등급은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기준으로 제1아양교와 무태교는 ‘약간좋음(Ⅱ)’, 팔달교, 남천, 팔거천은 ‘보통(Ⅲ)’ 등급으로 나타났으며, 총 5개 지점의 평균수질은 3.2 mg/L로 전년(3.3 mg/L)에 비해 조금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호소수인 가창댐1, 2의 수질등급은 총유기탄소량(TOC)기준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최고등급인 ‘매우좋음(Ⅰa)’을 유지하였다. 주요하천의 경우 총 26개 지점을 대상으로 매월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