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 청년 선비 해설가’ 양성과정에 참가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총 7주간(9월 28일(토)부터 11월 30일(토)까지) 관광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관광안내・해설 관련 전문 교육,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취득과정, 대한심폐소생협회(BLS)이수과정 등 관광안내 해설사로써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종료 후 수료증이 주어진다. 또한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대구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축제, 행사에 참가하면 전문 관광 종사원으로써 활동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청년선비해설가 신청자격은 대구지역 거주 청년 만19세~29세으로, 고등, 기술고등학교에서 관광분야 졸업자, 전문대학 이상 관광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여행안내와 관련된 업무에 2년 이상 종사원 경력이 있는자, 국내여행안내사 소지자 중 한개 이상 해당되는 자는 신청 가능...

대구만의 특별한 축제인 올해 12회째를 맞는 아시아 유일의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24. ~ 25. 양일간 20개국 60개팀 200여 명과 국내외 관람객 10만 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일대에서 열린다. 날이면 날마다 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 아닌 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은 몸을 캔버스 삼아 여러 가지 기법의 그림으로 꾸미는 바디페인팅 어워드, 환상적인 의상과 장식품의 조화로 화려함을 뽐내는 환타지메이크업 어워드를 직접 눈앞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이색 그래피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뷰티 관련 전공자, 대학생,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세계 바디페인팅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한 바디페인팅에 대한 강의도 열린다. 특히, 올해는 중국 상해 사진작가협회 회원 14명이 바디페인팅 작품을 직접 촬영하기 위해 방한이 예정돼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 사진작...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2019년 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가 열렸다. 지난 5월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1개 프로젝트팀 중에 공공데이터 활용의 독창성과 참신성이 돋보인 11팀(21명)을 선발하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에서 최종 5팀을 선정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휠체어 이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여행 정보 제공 앱을 개발한다는 아이디어를 낸 휠프리(WheelFree)팀의 ‘당신의 당연한 여행을 위한 휠프리(WheelFree)’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휠프리는 바퀴달린 운송수단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힐링코스와 편의시설을 한 눈에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마음에 드는 코스와 주변 편의시설 이용 및 업체 예약까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파란자몽팀의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생활권 확대를 위한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인 ‘플랫(FLAT)’...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수성알파시티 내 실 도로 일부구간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차량 3대를 실증한다. 이번에 실증하는 셔틀버스는 최근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자율주행 서비스 기업인 ㈜스프링클라우드가 운영하는 스프링카(SpringCar) 2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개발 중인 국산 카모(KAMO : KATECH Advanced Mobility) 1대이다. 이번 실증으로 자율주행 셔틀 실증을 위한 제반 시설구축과 서비스 개발, 지역 내 부품업체의 실차장착 기회가 제공될 것이며,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 프로세스를 구성해 제공된다. 실증 데이터는 향후 기술개발 지원용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 체감형 서비스는 다양한 통신인프라가 기 구축돼 있는 수성알파시티 내에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주행경로를 선정해 일반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자율주행 탑승을 위해 필요한 정류장 및 종합정보안내시스템 등과 같은 자율주행 셔...

마음이 열리는 성장과 희망의 길,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남부경제권이 세계로 이어진다. 오는 9월 6일 국회도서관(소회의실)에서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 포럼이 열린다. 대구시와 광주시 등 6개 광역지자체와 경유지 기초 지자체(담양, 순창,남원,장수,함양,거창,합천,고령)담당과장과 실무자들은 사전협업을 위해 13일 오후2시 광주시청에서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지자체 실무자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6일(금) 개최 예정인「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준비를 위해 지자체별 업무와 실무사항에 대해 협의한다. 또한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1∼’30)' 용역이 올해 7월 착수돼,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자체별 역할과 대책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광주 및 경유지지자체와 해당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 사업이 올해 정부예산에 사전타당성조사...

대구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육아휴직 활성화에 주목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른바 ‘라테 파파’, 즉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 대구시청 소속 남성 육아휴직 신청자 수(25명)는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수(85명)의 29.4%로 전년도 같은 기간 신청 건수(14명) 대비 79% 증가했다. 남성 육아휴직자 수의 증가에 힘입어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51.8% 증가하는 등 육아휴직률이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라테 파파’는 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의미하는 말로 1974년 남성 육아휴직 제도를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남녀 공동 육아 문화가 자리 잡은 스웨덴에서 유래했다. 우리보다 먼저 저출산 문제를 겪은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국가들이 출산율 회복에 가장 주효했던 정책이 남성 육아휴직 제도를 적극 장려하는 등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을 실현한...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대만 단체관광객 1,000여명, 외국관광객 1,500여명, 대구아미고프로그램 참가 외국공무원, 대구국제대학생캠프 대학생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외국인관람객이 대거 참석한다. 대만 단체관광객 1,010명, 중국 340명, 일본·동남아·미주 211명 등 1,560여명의 외국관광객이 치맥페스티벌을 찾아 전년 대비 60%이상 증가했다. 그리고 7월 15일자로 부임한 마크 티(T). 시멀리 미19지원사령관 내외와 대구개리슨부대, 주부산미국총영사관,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등 주한미군 및 외교사절단이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빛낸다. 또한 국내 지자체에서 연수중인 외국지방공무원을 초청해 대구의 매력을 알리는 대구아미고프로그램 행사와 연계해, 외국지방공무원 50여명이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에 참석해 치맥을 즐기며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을 관람했다. 더불어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시와 ...

지역사회 소통과 문화 교류에 앞장선 마이크 러쎌 미19지원 사령관이 대구시 명예시민이 됐다. 마이클 러쎌 사령관은 2017년 9월 부임 이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우호협력 강화를 위해 크게 노력한 점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대구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 사령관은 7월중 임무를 마치고 곧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공적으로는 지역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청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 또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0여명의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령부 장병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마이크 러쎌 미19지원사령관은 “대구시 명예되사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대구시와의 우호증진의 필요성을 펜타곤에 돌아가서도 지속적으로 대구를 알리는데 ...

대구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두류수영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7월 3일 부터 8월 18일 까지 47일간 ‘두류워터파크’를 운영한다. 지난 2017년 개장 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두류워터파크는 ‘보다 더 즐겁게! 신나게! 재미있게!’ 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여름 대구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저렴한 공공형 워터파크를 운영해오고 있다. 두류워터파크에는 파도풀, 유수풀, 바디슬라이드 등의 놀이기구와 야외매점, 패밀리라운지, 피크닉존 등의 편의시설·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용시간은 10:00 ~ 18:00시까지이다. (사진설명: 대구시 달서구 두류워터파크 전경, 출처:두류워터파크 홈피 갈무리) 개장당일인 7월 3일(수)에는 무료개장을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 변경된 사항으로는 고객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대기라인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편안하게 워터파크에서 쉴 수 있도록 파도풀과 유수풀 주변에 목재데크를 설치한 고객쉼터가 마련된다. 또...

대구시(시장 권영덕)는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아 7월 5일과 6일 양일간, 엑스코 및 시내일원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으로 ‘일상이 평등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종합박람회인 ‘2019 여성업(UP)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는 ‘평등해야 대구요, 행복해야 대구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총 110여개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여 400여 부스 규모로 조성된다. 보수적이라는 인식이 강한 지역사회에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일상이 평등한 도시,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여성분야 엑스포를 통해 다양한 여성가족정책을 공유하고 확산 시켜 대구가 양성평등문화를 선도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펼치고자 마련한 행사로, 관련 유관 기관・단체와 지역여성들의 다양한 활동상을 알림과 동시에 여성계 협업 시스템의 구심점이 되어 각 분야별 핵심 역량과 특화사업을 시민과 함께 나눈다. 행사 준비 단계에서부터 ‘여성 업 엑스포 자문단’을 구성...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지역경제협의회에서 도시가스 공급비용 인하를 골자로 한 조정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로써 도시가스 평균 공급비용을 3년 연속 인하하게 됐다. 도시가스 요금은 한국가스공사의 도매요금(소매요금의 88%)에 지역별 도시가스사업자의 소매공급비용(소비자요금의 12%)을 합산하여 최종 결정되며, 매년 1회 조정하여 7월 1일까지 확정 및 적용토록 규정하고 있다. 대구시는 매년 1회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조정하고 있으며,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하여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하고 있다. 올해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검토한 공급비용 산정결과를 토대로 ‘대구시 지역경제협의회’에서 최종 심의한 결과, 용도별 평균 소매공급비용을 0.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인건비 상승, 물량감소 등 비용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에너지 복지 실현과 연료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금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25일,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과 숭고한 뜻을 기리는 ‘6․25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대구시지부(지부장 황병태) 공동으로 주관한 기념행사에는 각 기관 단체장과 참전용사, 보훈단체장,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용기를 기렸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사, 6․25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고 기념식 후에는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위로공연도 함께 가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켜낸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전후 세대에게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호국보훈의 참 뜻을 기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