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기업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낙후된 근무환경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고용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근로자의 장기재직 유도 및 신규 고용촉진을 목적으로 고용노동부와 대구시, 대구TP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과제는 휴게 공간, 구내식당, 화장실, 교육시설 등 근무환경 개선비용의 80%(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기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뿌리·소재, 섬유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대구소재 중소․중견기업은 모두 지원가능하다. 단, 선정된 기업은 오는 8월말까지 지원금액이 1천만 원 이하는 1명, 2천만 원 이하는 2명 이상의 신규채용(정규직) 실적을 제출해야 개선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해 이 사업에 참여한 A사 대표는 “현장 사무실 및 기숙사 샤워장 개보수 공사를 통해 달라진 환경에 재직자의 근무 만족도 뿐만 아니라 작업능률까지 향상되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4월 3일(금)부터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철도 이용객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전동차 내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좌석 한 칸 띄워 앉기'란 기존 6명이 앉는 전동차 좌석에 3명만 앉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전동차 바닥에「좌석 한 칸 띄워 앉기」스티커를 부착할 방침이다. 스티커의 내용을 참고해 시민들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시민들께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이러한 취지에 적극 동참해 코로나19의 조기종식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민의 스마트한 독서생활이 시작되는 곳 ‘대구전자도서관’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책을 읽으세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내 공공도서관이 잠정 휴관함에 따라 대구시는 직접 도서관 방문 없이도 집에서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전자도서관과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이용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달 3일 ‘반응형 웹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용자 중심의 ‘대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와 중앙도서관 등 10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반응형 웹 기술’은 이용자의 기기에 따라 화면구성을 최적화해주는 서비스로 태블릿PC, 휴대폰 등 모바일 단말기의 화면크기에 맞게 자동으로 조정되어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대구전자도서관’ 홈페이지에도 함께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재 대구전자도서관은 전자책 95,286권, 오디오북 4,374권, e-러닝 229과정이 제공되고 있으며 컴퓨터나 모바일(앱)로 시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이용은...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지역아동센터의 휴원이 장기화되면서 구·군, 지역아동센터대구지원단,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아동들에게 도시락, 부식꾸러미 제공 등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의 모든 지역아동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휴원에 들어갔다. 이에 대구시는 휴원 기간 중 2,468명에게 한시적 급식카드를 발급하고, 맞벌이 가정이나 가정 내 급식이 어려운 아동들에게는 도시락 배달 서비스와 부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내 긴급돌봄도 상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휴원 이후 60%정도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아동의 안전을 위해 대구시는 구·군, 지역아동센터 간 비상연락체계를 마련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휴원 중에도 종사자는 정상근무를 해 단 한 명의 아동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지역사회 여러곳에서도 이번 사태로 더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도시락과 부식 등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

동대구터미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시와 타시도 간 왕래 승객이 급감해 다수의 노선이 결행하거나 감회 운행함에 따라 11일부터 기존 24시간 운영에서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대구터미널 출발 첫차 시간은 포항방면 06:29, 막차 시간은 포항방면 21:30으로 조정되며,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나아지고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운영시간 외 동대구역이나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외부 광장 또는 신세계백화점을 통해서 환승이 가능하다. 동대구터미널의 1층 하차장은 변동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는 관내 모든 터미널의 사업자 또는 관할 보건소 협조를 통해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승객이 버스 탑승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 고속버스 예매는 코버스(www.kobus.co.kr), 시외버스의 경우 버스타고(www.bustago.or.kr) 또는 티머...

배우 성훈 측이 28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에 손소독제 1만개를 전달했다. 배우 성훈씨는 “대구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시민들의 소식이 더욱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면서, “부족한 물품이지만 그 어느 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대구시민과 의료진에 전달되어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손 소독제 1만개를 대구시에 전달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월 21일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배우 성훈을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위촉행사를 잠정 연기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권영진)는 2월 21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50명이 증가돼 총 84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는 밝혔다. 확진환자 누계치 증가 추세(09시 기준)를 말씀드리면, 2월 18일 1명 → 19일 11명 → 20일 34명 → 21일 84명으로 추가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들 추가확진자의 대부분은 신천지 교인들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향후 대책 관련으로 먼저, 확진환자 격리입원치료 관련해서 중앙 보건당국에서 대구시의 건의를 수용해 코로나-19 확진환자 입원치료를 위한 대응지침이 '음압병실/1인 1실' 에서 '일반병실/多인 1실'체계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먼저 대구의료원에 입원치료 중인 새로난한방병원 입원자(32명)와 일반환자(290명 정도)의 전원을 통하여 추가병실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全 병동을 소개하여 전체 병상(373병상)을 코로나 확진환자를 입원 치료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선 계명...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올해 1,4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민의 생활권 주변에 도시숲과 공원을 조성해 친환경 녹색공간을 확대한다. 우선 두류공원 일대에 대구 대표숲과 힐링숲 등 8만㎡를 조성하고, 숲을 활용한 미세먼지 흡착효과를 높이기 위해 도시 바람길숲도 함께 만든다. 또, 북구 노원동 3공단과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주변에도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 달서구 도원동 월광수변공원 3만4천㎡에는 진입광장, 주차장, 수변산책로 등을 새로 만들고 생활환경숲과 명상숲 17개소도 조성한다. 이 밖에도 불로고분공원과 경부고속도로 사이 완충녹지를 정비하고, 무분별한 경작으로 경관을 해치고 있는 신암선열공원 주변도 도시숲 조성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도시숲과 미세먼지 차단숲 등 도심 생활권 가까운 곳을 녹지공간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정책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구인‧구직자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전문적인 취업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을 선정해 수성일자리센터를 위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부터 2년간 수성일자리센터의 운영을 맡게 된 (주)커리어스타(대표 이영옥)는 2009년 2월에 문을 연 취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체계적인 진로상담 프로그램과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의 강소기업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수성일자리센터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산업협회, 단체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한,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해 구인업체를 확보하고, 단계별 취업·진로 상담을 통해 구직 의욕과 자신감을 키우는 구직자 역량강화 취업솔루션도 지원할 계획이다. 수성알파시티 지식산업단지와 연계한 수성구만의 특색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지식산업단지의 우수기업을 알려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알파시티 입주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는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

대구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용적률 인센티브로 도시정비사업의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한다. 외지업체에 밀려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는 2018년 11월부터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시행하고 있다. 지역업체 참여 비율이 50% 이상이면 시공자 선정 시 최대 20%, 설계자 선정 시 최대 3%까지 지원해 최대 23%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전국 최고 용적률 인센티브 지원으로 유례없는 혜택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군과 함께 지역업체들이 수주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정보를 지원하고, 정비사업에 관심이 많은 조합원·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아카데미’ 과정에 홍보 하는 등 지역업체 선정을 위해 다양한 행정지원을 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역업체 지원에 최선을 다해 대구경제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율 향상과 경쟁력 확보로 주택건설명문도시의 자부심을 되찾...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2019년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으로 270개사를 선정·지원해, 구축 목표(251개사)를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생산 및 품질을 향상하고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제조현장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총사업비의 50% 내에서 기초 수준은 최대 1억원, 고도화는 최대 1억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정부는 2022년까지 전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50%인 3만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는 2018년까지 650개, 2019년 270개를 구축했다. 현재 추세라면 대구는 2022년까지 약 1,700개 정도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될 전망이다. 본 사업은 2014년 이후 2018년 상반기까지 정부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대부분 지역에서 구축 수요가 발생하자 ...

대구시는 2020년도 청원경찰 채용을 위한 시험 계획을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를 통해 17일자로 공고했다. 올해 청원경찰 채용은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시험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채용을 위해 공개경쟁시험방식으로 실시된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대구시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는 사람 또는 2020년 1월 1일 이전까지 3년 이상 대구시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성별 상관없이 18세 이상(단, 남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에 한함)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또한 업무의 특성상 주·야 교대근무가 가능하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3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인터넷(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4월11일(토)에 필기시험을 치른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 시험공고란에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