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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급증하는 편의점과 무인 판매업소 446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2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렸다. 시는 식품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점검을 강화하고, 6개월 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대구시가 가을철을 맞아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집 집단급식시설 189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식재료 수거 검사와 위생 수칙 홍보도 병행하여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0월 11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400여 가족이 참여한 '제12회 대구 유아차 걷기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출산장려 캠페인으로, 육아 정보 공유와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상담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시간제 보육서비스' 현장 접수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시가 '섬유·패션제품 친환경·고기능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 산업인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과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총 9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첫해부터 신규 고용 목표 175%, 수출 목표 280%를 초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구시는 ICT 융합 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향후 글로벌 마케팅 강화와 ESG 경영 지원으로 '글로벌 섬유·패션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22일 개막하는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의 '혁신상' 수상기업 30개사를 선정했다. 총 19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고 혁신기술상' 9개사와 '혁신상' 21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주요 수상 기술로는 HL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 한화 건설부문의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티머니의 태그리스 결제 기술 등이 있으며, 지역기업인 ㈜THN의 투명안테나 기술도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업들의 혁신 기술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FIX 2025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대구 동화사에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15회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스님들의 물물교환 재연, 승가 법고대전, 사찰음식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남경주, 정수라, 뉴진스님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으로 구성되며, 대구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교통편을 증편한다.

대구YWCA 주관으로 2025년 11월 1일 대백프라자 야외주차장에서 '카부츠 벼룩시장'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트렁크를 판매대로 활용해 중고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소외계층을 위한 '착한치과' 운영 기금으로 기부하는 나눔 행사다. 벼룩시장 외에도 재능나눔 공연, 가족사랑 체험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영남권 5개 지역 문화예술교육사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물결표(~) 느낌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례 공유, 기조 강연, 시설 투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흥원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넘어서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가을배추와 무의 병해충 피해에 대해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센터는 병징이 나타나는 초기에 신속히 방제하고,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하며, 배수로 정비 등 철저한 토양·작물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총 10,980건의 119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일평균 12.5%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신고 유형별로는 구급 상담이 가장 많았으나, 화재 출동 건수는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대구소방은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특별경계근무 등 철저한 대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에는 신규 변이(LP.8.1) 대응 백신이 사용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이 권장된다. 접종은 지정 병·의원에서 가능하며, 시는 고위험군의 중증화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구시가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양교~공항교 인근에 '금호강 수상레저시설'을 조성하고,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에서는 카누,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