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대구빅데이터 활용센터는 17일 오전 소프트웨어융합테크비즈센터(DNEX)에서 ‘관광 및 생활인구 분석 실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관광 및 생활인구 분석 실증사업’은 올해 6월부터 데이터 수집․가공, 분석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구축을 진행하였으며, 내년 초부터 대구시와 구·군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관광분석서비스는 통신데이터, 카드매출데이터 등을 활용해 관광지 별 관광객 수 및 소비패턴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볼 수 있으며, 과학적 관광정책 수립뿐만 아니라 관광자원 개발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국적별·관광명소별·시간대별 관광행태 및 소비특성 분석을 통해 타켓팅 관광지 추천 및 관광상품 개발에 이용되거나, 이동 패턴을 감안한 교통편의 및 주변지역 관광정보(숙박, 맛집 등)의 적절한 제공으로 맞춤형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생활인구분석서비스는 유동인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지역의 주거, 직장, 방문인구 등을...

대구시는 내년 출범 예정인 대구관광재단의 초대 대표에 박상철 (현)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 교수위원을 내정했다. 박상철 내정자(58세)는 한양대학교 대학원(국제관광정책)을 졸업하고 한국관광공사를 34년간 근무하면서 홍콩지사장, 부산관광공사 마케팅단장, 대구경북지사장, 경북대학교 생태환경관광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박 내정자는 지난 10 ~ 11월 열린 대구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PT 발표 및 질의 등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전문성, 조직 리더쉽, 노사 및 직원 친화력, 최고 경영자로서의 책임감 및 청렴도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고 점수를 받았다. 대구관광재단 대표의 임기는 3년이며, 박 내정자는 창립총회와 법인설립등기가 마무리 되면 내년 1월 중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하고 관계 부처가 참여해 지방공항 중심으로 관광·쇼핑·체험·숙박 등을 연계한 ‘2021년도 코리아토탈관광패키지(KTTP) 사업’ 공모에 대구시가 선정됐다. 국내 5개 공항보유 도시(대구, 부산, 강원, 충주, 전남)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 대구시와 전남이 2곳이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약 177억원(국비 108, 시비 15, 구·군비 51, 공항공사 3)을 확보해 대구 관광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외래 관광객 1,750만 명을 유치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성장세를 보였으나, 관광객의 상당수가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후 서울 및 경기 등 수도권 위주로 집중돼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이 저조하고 주요 관광정책·사업들이 부처·사업별로 개별적으로 추진돼 시너지 효과가 미흡했다. 이에 정부는 이러한 문제들을 개선하고자 이번 ‘코리아토탈관광패키지’ 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방공항과 지역의 관광...

대구시와 도로교통공단(이하 공단)은 14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윤종기 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융복합 교통 인프라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전국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가 가장 잘 갖춰진 대구시와 공단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교통인프라 기술을 공동으로 실증하고 상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첫 번째 시범사업으로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일원 교차로 30개소에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제공시스템을 구축한다. 교차로에 설치된 교통신호제어기의 교통신호 정보를 자율주행차에 전송하는 방식인데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제공은 일반운전자나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한 매우 중요한 정보다. 시범사업에 대구시와 도로교통공단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의 안전운전 지원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지난 10월 수성알파시티 내 1개 교차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일반운전자 반응과 자율주행차의 안전운전에 대한 효과를 확인했다. 국가산업단지에...

‘2020 제3회 아시아·태평양 안티에이징 컨퍼런스(APAAC)’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아시아·태평양 안티에이징 컨퍼런스’는 대한의사협회가 승인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우리나라 4대 케이컨벤션(K-Convention)으로 지정한 신뢰도 높은 국제학술행사로 해외의사 연수생을 위한 안티에이징 분야 온라인 연수 학술행사와 온라인 산업전을 통한 의료기기·화장품기업 수출 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 학술행사에는 해외의사 온라인 연수생 590명을 포함해 총 20개국 800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대구 지역에 강점이 있는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치과 등에 대한 최신이론과 수술 전 과정을 녹화해 송출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준비한 온라인 산업전에는 의료기기․화장품 분야 31개 기업이 해외바이어 54개사와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회의채널 11개를 동시에 접속하는 첨단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해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21년 정부예산 국회심의 결과, 정부안 3조3,001억원 보다 1,755억원이 증액되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4,756억원(경상적 복지비, 교부세 제외)이 반영됐다. 이는 전년도 국비확보액 3조1,330억원보다 3,426억원(10.09%)이 증액된 규모로, 신규사업은 전년 확보액 대비 14.7%가 늘어난 73건/1,76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연초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위기상황을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다방면으로 국비확보 총력전을 펼친 결과로써, 대구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 구축 및 향후 4조원대 국비 시대를 여는 기틀을 마련했다. 주요 확보사업으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총사업비 409억원)과 ’17년 예타통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사업추진이 미진했던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총사업비 537억원), 지역 내 전력기반차 산업...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326명(지방세 317명, 지방행정제재·부과금 9명)의 명단을 18일 대구시 홈페이지와 공보 등을 통해 일제히 공개했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로, 올해 2월 대구시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1차 선정된 체납자를 대상으로 6개월 이상의 소명할 기회를 부여한 후 지난 10월 2차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으로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법인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는 317명으로 개인은 239명(97억원), 법인은 78개 업체(36억원)이며, 총 체납액은 133억원으로 1인당(업체당) 평균 체납액은 약 42백만원이다. 공개 대상자 중 최고액 체납자는 개인은 10억원을 체납한 안...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강소 물기업인 ㈜윈텍글로비스(활성탄 재생장치, 대표이상훈), IS테크놀로지㈜(초음파수도미터, 대표유갑상), ㈜청호정밀(디지털수도미터, 대표 조철현), ㈜SC솔루션(누수감지솔루션, 대표 나광윤)등 4개 기업과 16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투자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클러스터 시설(Test-bed 등) 우선 이용,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입주 및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게 된다. 이들 4개 물기업은 유망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물산업클러스터 4개 필지 35,602㎡(10,788평)부지에 총 535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일자리도 150명 이상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하남시에 소재한 ㈜윈텍글로비스는 ‘세계 최초 과열증기를 이용한 활성탄 재생 신기술을 개발․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활성탄 소재 분야에 독보적인 기...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올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에 대비해 ‘인명보호 최우선 및 시민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대구시는 겨울철 대설과 노면 결빙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와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등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강설시 신속 대응을 위한 제설장비와 자재 확보로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 및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강설예보 시 고갯길, 지하차도, 교량 등 취약지역에 제설장비 사전 배치 등 현장에 맞는 제설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두절 예상구간에 대한 제설장비 확보, 우회도로 지정 및 지하철·버스 증편 및 연장 운행 등의 교통소통대책과 노후 주택 등 취약시설물 226개소에 대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인명보호 최우선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한파에 대비해 동파 수도계량기 교체, 농작...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2021년도 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1.7%(1,605억원) 증가한 9조 3,897억원을 편성하였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6.4%(4,436억원) 증가한 7조 3,572억원이고, 특별회계는 전년 대비 12.2%(2,831억원) 감소한 2조 325억원이다. 대구는 금년 상반기에 전례 없는 신종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신속한 대응기준과 절차가 미비하여 초기 대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시민과 함께 똘똘뭉쳐 슬기롭게 대처하는 한편 ‘세계최초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혁신적인 방역대책추진으로 K-방역모델의 표준을 제시하였고 또한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이끈 “생계·생존자금”을 지급하기도 하였다. 내년에도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은 획기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지 않는 이상 현재 상황과 비슷하거나 조금 안정화 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된다. 따라서 어쩔수 없이 코로나19와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내년...

찐 레트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대구 근대路의 시간여행’ 타임머신을 타고서 대구 ‘힙성로’ 북성로에 가보자!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대구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모여들었던 대구 중구 향촌동 북성로 일대가 복고풍 문화예술 공간으로 여행자들을 만난다. 대구시는 오늘날 대구문화의 자양분이 되어준 1950년대 르네상스 시절의 향촌동을 기억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월요일 제외) ‘향촌 르네상스(Hyangchon Renaissance)투어’를 진행한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1950년대 대구 향촌동에서 활동했던 화가 이중섭, 시인 구상의 흔적을 현대적 느낌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개화기 복장을 하고 향촌동 옛 골목길 속에서 시인 구상과 화가 이중섭의 흔적을 따라가며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미션 스탬프투어’는 시인 구상이 ‘초토의 시’를 발표했던 그 당시의 꽃자리다방, 화가 이중섭...

대구시청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대구형 뉴딜’ 추진 방향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23일열렸다. 대구사회연구소(소장 김재훈)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대구시가 함께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의 민·관·학·연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백가쟁명식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한국판 뉴딜과 지역의 대응-대구형 뉴딜, 성공의 조건은”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정책토론회는 총론격인 ‘지역혁신을 위한 자치분권과 지역뉴딜’에 이어 ‘휴먼 뉴딜과 지역의 대응’, ‘그린뉴딜과 지역의 대응’, ‘디지털 뉴딜과 지역의 대응’ 순으로 진행됐다. 정순기 경북대학교 IT대학 교수는 대구형 디지털 뉴딜정책을 주장하며, D(Digital), N(network), A(AI) 생태계를 강화하고, 교육 인프라를 디지털로 전환하며, 비대면 산업을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세부 방안으로 대구시의 데이터 전주기 생태계 강화와 데이터 컨터롤 타워 마련, 대구전산업의 5G, AI 융합 확산, 초중고의 디지털 기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