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작년 2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650개 여행업체에 ‘2021년 2차 대구형 경제방역대책/여행업계 긴급자금 특별지원’으로 업체당 500만원의 긴급자금을 지급한다. 지역 여행업계는 공항 폐쇄와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 매출이 전무해 사실상 집합금지 업종 이상의 영업피해를 입었고, 폐업 시 일시적 대출 상환의 어려움으로 불가피한 영업 지속으로 인건비 등 고정 운영비용 지출 부담 가중으로 큰 위기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5월 4일 대구광역시관광협회 및 지역여행사 비상대책협의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간담회를 개최해 여행업계 애로사항 청취와 여행업계 지원 및 협력방안을 모색했고, 5월 13일에는 제9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여행업계 특별지원을 통해 향후 대구관광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여행업계 유지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지역 여행업계 지원을 위해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1년 민선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평가에서 SA등급(최우수)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2018년 7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공약이행 정보자료를 바탕으로 금년도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단의 세밀한 검증을 거쳐 평가결과를 25일(화) 발표했다. 대구시와 함께 SA등급을 받은 시·도는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경기도, 충청남도, 경상남도 등 5곳이다. 단, 보궐선거가 치러진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는 이번 평가등급 발표에서 제외했다. 평가단은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50점), 2020년 공약목표달성(5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일치도(Pass/Fail)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SA등급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대구시와 전북도가 공동 기획한 ‘첨단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실증기반 고도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산업기술 분야의 시설·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축된 연구시설·장비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기술개발이나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시험분석, 시험생산, 실증 등을 지원한다.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11년 ~ 계속 지원내용 : R&D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필요한 전주기적 기업지원을 위한 기반조성 지원규모 : 과제별 100억원 이내(연간 10~30억원 이내) 신청자격 : 연구기관, 대학,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단체 추진일정 : 사업공고(3월) → 주관기관 선정(4월) → 협약체결 및 1차년도 사업착수(5월) 이번에 선정된 ‘첨단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실증기반 고도화 사업’은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위니아딤채에서 생산된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가 잇달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모델은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된 뚜껑형 제품으로 노후에 따른 내부 부품 합선 등으로 화재 발생이 계속되자 업체가 지난해 12월부터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김치냉장고 화재는 51건(연평균 10건)의 화재 발생으로 1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올해도 5월 17일 현재 2건이 발생하는 등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제조사별로는 위니아딤채가 46건(삼성1, 불명6)으로 90%가량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의 대부분은 장기간 사용에 따라 내부 부품 성능이 떨어지고 먼지 등 이물질이 쌓여 릴레이소자의 트래킹 현상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 밖에도 김치냉장고의 주요 부품인 전자회로기판(PCB)과 압축기에 연결된 콘덴서의 전기적 요인, 노후로 인한 절연 성능 약화, 전선 압착 등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영익 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4일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고용기 한국국제상학회장 등이 참석해 대구경북연구원과 한국국제상학회가 공동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포항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따른 미래 항공산업과 기술방향을 전망하고, 포항 영일만항 특화방안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기조발표와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조발표는 류재영(한양대 교통물류공항과) 박사가 ‘대구경북의, 대구경북에 의한, 대구경북을 위한 통합신공항’이라는 주제로 신공항 중심의 지역경제권 조성, 2028년 이전에 신공항이 개항되도록 신기술과 신공법으로 사업기간 단축, 대구‧경북‧의성‧군위가 참여한 지역경제권 조성사업단 설치, 정부 부처(국토부, 산자부, 행안부, 농림부 등)의 유관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노윤진(대구가톨릭대 무역학...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11일 ‘나 혼자 산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구 출신 배우 ‘성훈’을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대구의 다양하고 품격 있는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주기를 바라며 위촉패를 전달했다.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성훈’은 향후 2년 동안 대구의 품격과 다양한 매력들을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도 널리 알려 고향 대구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홍보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성훈’은 대구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까지 학창시절을 대구에서 보낸 지역의 청년으로서 현역 시절 좋은 기록을 세우는 등 촉망받는 수영선수로 활동했다. 이후 타고난 끼를 살려 2011년 배우로 데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체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현재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고향 대구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 지난해 2월 대구가 코로나19로 고통받을 당시 ‘성훈’은 “대구 시민들의 소식이 너무나 안타깝...

최근 공직사회의 성희롱․성폭력 문제가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 2018년에 여성가족부에서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희롱 실태조사에 의하면 성희롱 등의 경험이 있는 공무원이 전국 평균이 11.1%이고, 대구도 8.5%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2019년, 2020년 성희롱 사건 발생건수가 각각 1건이었으나 올해는 3건으로 증가함에 따라, 직장내 성희롱․성폭력을 원천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통해 성평등한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근절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1. 가해자 엄벌 및 대응 시스템 구축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성폭력 대응과 예방대책을 총괄토록 한다.우선 외부 전문상담관을 채용하여 직장 내 성희롱 사건 조사․처리 및 피해자 보호, 예방교육 등을 전담하는 TF팀을 운영하고, 향후 조직 개편 시 정식조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외부 전문가, 노동조합 대표를 중심으로 성희롱․성...

대구시와 경북도는 영남의 명산이자 대구․경북의 혼과 정신을 품은 팔공산자연공원 일대를 국립공원으로 승격해 보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역브랜드 가치를 향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를 비롯해 팔공산 관할 5개 기초자치단체(대구시 동구, 영천시, 경산시, 군위군, 칠곡군)는 4월 30일(금)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기철 대구시 동구청장, 최기문 영천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박성근 군위군수권한대행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공산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대구․경북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공적인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 환경부 국립공원 지정절차 공동대응 등이다. 한편, 1980년 5월 13일에 지정된 팔공산자연공원은 1981년 7월 2일 대구직할시 승격에 따라 이듬해 8월부터 대구와 경북으로 관할 구역이 나뉘어져, 현재 전체 ...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한 영·호남 6명의 시·도지사는 28일 경남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대통령께 호소하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호소문 발표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구인모 거창군수와 영호남 시·도민이 참석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공동호소문에서 “우리 시대의 여전한 숙원이자 미래 과제인 국가 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실현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해 온 문재인 대통령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대통령께서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영호남 상생협력 대표 공약으로 약속하셨기에 영호남 시·도민들은 큰 기대와 희망을 걸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4월 22일 정부에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달빛내륙철도가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 제공과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상설 운영을 위해 13일(화)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지역 토종 카페․제빵 기업과 심리상담기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여성일자리지원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가 여성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온 지역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취업지원, 굿잡 버스’를 운영하면서 상담 공간 및 이용자 대기장소 부족 등의 불편한 환경을 개선하고, 코로나19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과 마음치유를 위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 참여기관은 대구시, 지역 대표 토종 커피․제빵 브랜드 5개 기업(카페 봄봄, 핸즈 커피, 카페모캄보, 빵장수 단팥빵, 남산제빵소)과 심리상담기관 2개소(대구마음인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대구달서센터), 여성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5개소 등 총 13개 기관이다. 주요 협력분야는 ‘굿잡 카페’ 등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경쟁력 확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립한 스마트도시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고 시 홈페이지에 확정 공고했다. 스마트도시계획에는 2021~2025년 대구형 스마트도시 모델 창출을 위한 스마트도시 비전과 추진전략, 6개 중점분야 26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 담겨 있다. 삶터와 일터가 행복한 스마트 대구(비전)를 위해 시민공감, 기업상생, 공간혁신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추진전략으로 체감형 서비스 구축, 시민참여 확대, 비즈니스 모델 창출, 첨단산업 환경 조성, 디지털 전환, 공간배치 혁신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6개 중점분야별 서비스는 교통(첨단교통시스템(ATMS), AI기반 교통신호체계(알파 브레인),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스마트파킹 확대 및 고도화, 자율주행 셔틀, 안전(IoT 화재감지기 확대, 통합 재난경보 전파대응 서비스, 스마트 계측 확대, 스마트 기반시설 통합관리), 환경(공...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코로나19 불황 극복을 위한 취업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사업을 대폭 확대해 정부 추경 희망근로지원사업과 함께 실시한다.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은 당초 1·2·3단계별 1천명씩 모집 예정이었으나 지난 1월 신청자 폭주(1만 3천명 지원)로 인해 계획을 변경했다. 1단계(2~4월 근무)에 1년치 인원 3천명을 선발하고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한 예산 추가확보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이번에 대폭 확대해 실시하게 되었다. 시와 구·군이 열악한 예산 사정에도 일자리 긴급복지 실현, 정부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계안정을 위해 각각 250억원의 사업비를 타 사업에 우선해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한 결과다. 이번 2‧3단계에서는 사업비 500억원, 모집인원 1만명 규모로 지자체 단독으로 실시하는 공공일자리사업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우선 2단계 사업은 5천명을 모집한다. 18세 이상 실업·폐업 또는 휴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