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코로나19로 야외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남구 관광정보 및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지 환경정비를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도심 속 안전한 야외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남구는 앞산 해넘이전망대, 고산골 공룡공원, 앞산공원 등 남구 대표 안심 야외관광지 방문 관광객을 위한 관광지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한국관광공사 ‘여름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도 선정된 앞산 해넘이전망대는 도심에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 관광지로, 남구는 방문 관광객 편익 증대를 위해 관광안내표지판 4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더불어 대구도시철도공사와 협력하여 도시철도 1호선 대명역 2번 출구벽면에 앞산 해넘이전망대 가는 길 안내 및 남구 주요 관광명소 디자인을 랩핑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은 고산골 공룡공원은 지난 5월 '대구생태관광자원 체험형 포토존 제작설치 및 프로모션...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산업 간 융합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지역 전통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융합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대구시는 ‘산업융합플랫폼(이하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의 의료, 스마트에너지, ICT융합 등 5+1산업과 기계·소재·부품 산업 등 지역 전통 제조업의 융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 개최를 통해 이(異)종 산업 및 기업의 지속적인 연계와 협업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플랫폼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융합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은 앞선 노력들의 결과물 창출을 위해 기업의 신기술 발굴 및 제품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특히 지원규모 확대(최대 3,500만원 → 8,000만원) 및 이원화된 사업 추진으로 이전보다 융합 신기술·제품의 상용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화 연구개발 기간이 충분히 필요한 융합과제는 ‘산업융합R&BD 지원’을 통해 최대 8천만원의 지원금과 8개월의 사업 기간을...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니어클럽, 구·군, 노인복지관 등 44개 수행기관에서 총 32,039명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8개 구·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288개소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대상으로 2020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결과 3개 분야(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를 평가하는 복수평가에서 전국 5개소를 선정하는 S등급을 대구가 3개소(서구․남구․수성구시니어클럽)를 차지해 노인일자리사업에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단일유형인 공익형에 달성시니어클럽, 사회서비스형에 동구․달서구시니어클럽이 선정되는 등 대구의 8개 시니어클럽 모두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1억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별 500∼3,500만원...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신기술 도입과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신기술플랫폼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구광역시 신기술플랫폼 구축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8월 10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정부인증 신기술이나 특허를 전문가 그룹의 검토를 거쳐 플랫폼에 등록하고 적극 활용하는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신기술플랫폼의 효율적인 운영과 신기술 활성화를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신기술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전문가 그룹 운영, 신기술 등록, 신기술 활용, 테스트베드 지원으로 규정하고, 신기술심의회를 신기술플랫폼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특히, 신기술 전시회 및 박람회 개최와 타 기관과 업무협력, 지역 기술인과 단체 지원 등의 신기술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적극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신기술 활용 인센티브와 면책, 포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같은 해 7월 희망복지과를 신설해 위기가구 생계안정 지원에 총력을 다했고, 전국 최초로 긴급돌봄서비스 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먼저 시는 코로나19가 엄중했던 2020년에 전국 최대 규모인 1,317억원의 ‘긴급복지지원’의 경제방역을 실시했다. 위기가구 긴급 생계안정지원 시책을 2019년 2개 사업 132억원에서 2020년 4개 사업 1,576억원, 2021년에는 6개 사업 567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2월에는 대구시, 공동모금회,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와 협업해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11개를 개소해 일시적 생계형 위기가구에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6월 말 현재 6,788가구에 지원했으며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 등 공공복지 지원 및 민간자원으로도 연계해 7,816가구를 발굴하고 2,...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지난 2019년 이후 최근 3년간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대구시 자체로 2019년도까지 15년간 시행한 공공근로사업은 매년 평균 약 4,50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나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실업·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공일자리에 예년보다 2∼3배 많은 신청자가 몰리게 되자 저소득층의 수요를 감안해 긴급하게 기존계획을 변경, 사업을 확대 시행해왔다. 지난해 하반기는 전국 광역 지자체 중 3번째로 많은 국비를 확보해 전체 896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공공일자리 사업 사상 최대 규모인 16,700명이 참여한 희망일자리사업을 시행했다. 2020년 한 해 동안 모두 4개 사업을 추진, 시민 약 24,000명에게 일자리 혜택을 받았다. 이 사업에 선발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공공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겪게 된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

대구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창업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7.15(목)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태양홀에서 ‘2021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행정안전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지역선발 대회로 대구시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난 5월 사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10개 팀(아이디어 기획 5, 제품 및 서비스 5)이 최종 발표회에 진출했다. 최종 발표회에 진출한 10개 팀은 출품작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사업 모형(Business Model)과 출품작에 대한 창업 전문가들의 상담 지도를 받아 사업계획을 구체화했으며, 공공데이터 기초ㆍ심화 교육도 지원 받았다. 이날 순위는 팀별 PT발표와 질의에 대한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로 결정되었으며, 그 결과 최우수상(대구광역시장상)은 아이디어 기획부문에 ‘세월 낚는 주야 3교대’팀이, 제품 및 서비스개발부문에...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도심 내 철도로 인한 도시생활권 단절과 소음, 진동 등을 극복하는 경부선 지하화 등 종합적인 효율화 방안 검토와 유휴 철도 부지를 활용한 도시경쟁력 확보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내년 대선공약 발굴 등 도시의 장기 대개조 프로젝트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15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역 착수보고회는 한국교통연구원 사업총괄 책임연구원(안정화)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행정부시장 주재로 경제국장, 미래공간개발본부장, 교통국장, 도시계획과장, 서대구역세권개발과장, 도시재생과장 및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과업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12월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와 연구용역에 필요한 용역비 20억을 전액국비로 지급받아 대구시가 추진하며,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및 KTX로 생활권 단절, 도시계획 불균형, 교통체계 효율성 저해 등 도시·교통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경부선 지하화 방안 타당성을...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추진하는 ‘2021년 민간 비즈니스 창출 공공혁신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과제로 선정된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7일 시청본관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본 사업은 2020년 공공혁신플랫폼 기획과제로 선정돼, 과기정통부·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과제기획 컨설팅을 통해 사업모델의 우수성을 검증받아 2021년 공공혁신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사업비는 총 17억원(국비 15억원, 시비 2억원)으로, 올해 12월까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시범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플랫폼을 통해 각종 모빌리티 이용 시 발생되는 마일리지를 통합, ‘대구행복페이’와 ‘DGB유페이’로 전환해 대중교통과 이용 가맹점에서 사용하게 함으로써 모빌리티 이용 중심에 있는 밀레니얼 세대의 참여를 유도해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 안심3동에 위치한 안심연근재배단지 일원(면적 1.1㎢)이 2014년에 선정된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을 통해 안심창조밸리로 조성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전국 최대 연 생산지였으나 주변 동호지구 및 신서혁신도시에 비해 낙후되고, 습지 내 쓰레기 방치로 수질 악화 등이 우려돼 경관개선 및 환경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대구시와 동구청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비 86억원을 투입해 이 일대를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안심창조밸리 조성사업을 시행했다. 안심창조밸리 조성의 세부사업은 금강역 레일카페 조성, 연꽃축제 개최, 생태로드 및 데크길 설치(가남지, 금호강, 점새늪), 연생태관, 연갤러리 조성, 커뮤니티쉼터 조성(안심역, 신서타운거리) 등이다. 금강역 광장에 폐열차 2량을 활용해 만든 레일카페는 평일 낮에도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찾는 사람이 많다. 레일카페에서 근무하는 주민 김은주(여)씨는 “결혼 후 아이를 키우...

대구시는 23일(수)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윤창운 코오롱글로벌(주) 대표, 김석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수반되는 하도급 공사의 지역업체 참여비율을 확대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코오롱글로벌(주)는 지역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율 및 지역 자재·장비 사용과 인력 고용비율이 90% 이상 되도록 노력, 대구시는 건설업체 애로사항 해소 및 행정·재정적 지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지역 전문건설 우수업체 정보 제공 등으로, 세 기관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공공사업의 지역업체 참여비율을 선도적으로 상향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민간발주사업 현장에서도 지역 내 발주물량을 증가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사 설계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상호 협...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지역 강소기업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스타기업 9기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구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스타기업 등을 중심으로 지역기업과 지역 청년인재를 매칭해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정규직 채용까지 유도해 지역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는 스타기업이 33社, 글로벌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가 5社, 일반기업 7社 등 총 45社가 참여하여 청년인재 총 129명을 모집한다. 주력산업 외 플랫폼 및 AI(인공지능) 개발 등을 하는 ICT관련 기업과 온라인마케팅, 가전제품, 화장품 개발 등을 하는 도시형산업 분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총 9개 학교에 소속된 4학년 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