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체육회(회장 이정순)는 중구청(구청장 류규하)과 함께 '2038 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를 위해 지난 19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이정순 중구체육회장을 비롯한 종목단체 회원 및 중구체육회 직원들과 봉사단이 대회 유치 붐 조성을 위해 참여했다. 이정순 중구체육회장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이 대구와 광주에서 공동으로 꼭 유치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서명운동 참여는 온·오프라인 병행 중이며 대구시 또는 대구시 체육회 홈페이지(daegusports.or.kr)에 접속해 동의 여부와 함께 성명과 거주지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도시성장에 따라 외곽하천에서 도심하천으로 변모된 금호강을 자연성 회복, 친수공간 조성, 접근성 개선의 3대 전략과 안심습지, 동촌유원지, 금호워터폴리스, 하중도, 낙동강 합류점 등 5대 거점을 집중 개발하는 ‘금호강 그랜드가든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현재 기본계획수립 단계의 사업계획에 대하여 이달 26일(화) 오후 2시 시민공청회를 실시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 청취로 ‘금호강 그랜드가든 프로젝트’를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유튜브채널 ‘대구시정뉴스’를 통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되며 시민의견은 대구시홈페이지(정보공개-알림정보-고시공고-‘금호강 그랜드플랜’ 검색)에서 의견서 양식을 내려받아 10월 29일(금) 18시까지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금호강 그랜드가든 사업 추진상황 대구시는 금호강을 중심으로 글로벌 내륙수변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16년 ‘스마트 내륙수변도시...

대구지역 기업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대구의 대표기업과 산업의 변화를 볼 수 있다. 미래형자동차, 의료 관련 기업이 대구의 상장기업 시가총액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대구시 5+1 신산업이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의 신산업 육성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전인 2013년 말 기준 대구 상장기업 시가총액 상위 7개 기업 중 1위는 대구은행이며, 자동차부품기업 3개소, 기계제조 1개소, 종합소매업 1개소 등 전통 제조업이 시총 상위권을 차지했고, 상위 7개 기업 시가총액 합은 4조2,847억원이었다. 전통산업의 성장 사이클이 성숙단계에 접어들고, 중국 제조업의 급부상, 생산비용 증가 등으로 산업의 양적확대가 한계에 이른 상황에서 지역경제, 산업구조에 새로운 활력과 혁신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7년이 지난 2021년 9월 말 기준 53개 대구 상장기업 중 시총 1위는 2차전지 양극제를 생산하는 ㈜엘앤에프(시총 6조1천895억원)이고, 3위는 의약물질을 연구·개발 제조하는 ...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는 10월 5일(화)부터 북구 검단동 310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금호워터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3차 분양에 나선다. 산업용지 규모는 39필지 63,845㎡로, 제조시설용지 38필지 60,615㎡, 복합용지 1필지 3,230㎡이며, 유치업종은 신소재,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자동차 및 운송장비 등이다. 특히, 이번에는 안광학산업 집적지인 메카트로닉스 업종구역 내 A10블록, 18개 필지(27,422㎡)를 신규 공급한다. 제조시설용지 유치업종별 공급규모는 신소재(한국표준산업분류 C24, C25) 7개 필지, 전자정보통신(C26, C28) 7개 필지, 메카트로닉스(C27, C29) 4개 필지, 안경업종 18개 필지(C27193), 자동차 및 운송장비(C30, C31) 2개 필지이다. 공장, 업무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산업시설용도와 근린생활시설 등의 지원시설 용도가 함께 입주 가능한 복합용지(1필지)의 유치업종은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지식·문화...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의 ‘자동화 제조공정(자동차 램프모듈) 적용을 위한 이동식 협동로봇’ 실증을 10월 1일(금)부터 본격 착수한다. 이동식 협동로봇은 이동식 대차 위에 협동로봇을 부착해 이동 중에도 작업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현행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에 이동식 협동로봇의 안전기준 등이 없어, 이동 중에는 작업이 불가능하고, 울타리나 방호장치를 설치해 사람과 작업공간을 분리해야 하므로 사용에 효율성을 기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20. 7월 지정)는 사람과 공간을 공유한 경우에도 이동 중 작동·작업을 허용하는 특례를 적용받아, 다양한 제조·생산 환경과 일상생활 현장에서 이동식 협동로봇을 활용하는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화 제조공정(자동차 전조등 및 후미등 LED모듈), 이송 적재공정(자동차 문 잠금풀림장치), 대형제품 생산공정(압력탱크), 다품종 소량 생산공정(부품용접), 생산물류공...

신진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청년들과 상생하는 패션-문화 복합공간인 펙스코(FXCO)가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섬유·패션업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1일(금)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펙스코(FXCO)는 ‘패션과 공존(Fashion X Coexistence)’을 뜻하며 대구 주요산업인 섬유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상생의 장으로 북구 유통단지 내 엑스코 서관 서편에 위치하고 있다. 컨테이너형 복합건물로 부지 3,159㎡, 연면적 1,839㎡, 지상 3층, 3개 동으로 건립됐고, 총사업비 64억원(국비25억원, 시비39억원)을 투입해 2018년 8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설계와 건축공사 등을 거쳐 완공됐다. FXCO몰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진 패션디자이너 브랜드 35개를 상품화해 집적화된 편집 매장과 지역 청년들의 창업의 꿈을 실현하는 아트숍, 메타버스 체험관, 식·음료매장 등 지역...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선정한 ‘2021년 모두愛 마을기업’에 레인메이커협동조합(대표 정민아)이 선정돼 사업개발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모두愛 마을기업’은 간판 마을기업을 집중 육성해 정책의 인지도를 높이고 마을기업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전국 대표 마을기업을 선정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장 기반을 갖추고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잠재력을 보유한 마을기업을 선정한다.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은 지역청년들이 설립한 마을기업으로 2013년 협동조합 법인 설립, 이듬해 신규마을기업 지정 등을 거쳐 지난 2018년에는 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8억원의 연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심사에서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은 각종 영상 제작, 공연 및 축제 기획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 청년 창작자의 판로를 지원하고 문화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최근 전국적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청년들의 전·월세 대출부담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지역거주 및 신규진입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자 대구시 제1차 신혼부부 및 청년 주거종합 4개년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청년주거안정 패키지’를 도입한다. ‘청년주거안정 패키지’는 사회진입 및 신규유입 청년의 초기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유입 청년의 지속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로 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저소득 청년의 원활한 사회진입과 주거비용 부담완화를 위해 1인 가구 청년(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에 대하여 내년부터 연간 2,500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까지 최대 월 15만 원을 2025년까지 지원한다. 다음은 사회진입 청년들이 지역 내에 지속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세금 융자이자 및 전세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2025년까지 해당 대상가구 전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임차보증금 2억 이하 무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2019년 시범인증에 이어 올해 본 인증(대도시 부문)을 획득해 우수 스마트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 공모에는 30개 지자체가 응모해특․광역시는 대구와 서울, 대전이 인증을 받았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 도시’를 정부 차원에서 인증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성과를 ①혁신성, ②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③서비스 및 기술 측면의 63개 지표로 종합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지능화시설, 정보통신망,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고, 스마트도시 추진체계와 제도를 구축하고 있으며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역량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혁신성 혁신성부문에서 2016년부터 대구 미래비전 2030 전략을 수립하고 스마트시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전국 최초의 스마트시티 전담조직 신설에 이은 스마트시티지원...

대구시는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대규모의 자율주행차 연구환경을 조성한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사업’,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자동차산업 미래 기술혁신 오픈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선정돼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를 건축하고,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달성2차산업단지, 대구국가산업단지의 실도로에 자율주행 실증을 위한 여러 가지 기반 시설을 구축해 자율주행차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환경을 완성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의 핵심 요소인 차량과 사물 간의 통신, 빅데이터, 인공지능, 5세대 기반 통신 등 연관 기술과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개발, 인력양성, 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하는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가 올 8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0월 경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연결해 신제품 개발,...

감각적 일러스트를 활용해 대구의 다채로운 매력과 주요 시정을 홍보하는 대구시의 공익광고 캠페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지난 6월부터 동대구역, 도시철도 3호선, 육교 등 도심 곳곳에 대구의 다양한 모습과 주요시정 내용을 담은 일러스트 홍보물을 설치해 시민의 공감을 얻는 시정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정구호나 슬로건 중심의 기존 홍보 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시도로, 일러스트를 활용해 컬러풀 대구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대구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얻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사 주변에는 대구의 꿈과 가능성,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일러스트 홍보물을 설치했다. 동대구역 광장 앞 버스 및 택시 승강장에서 ‘DAEGU IS COLORFUL’ 시리즈 이미지(스마트 도시, 즐거운 도시, 따뜻한 도시, 쾌적한 도시 등 10가지)를 만날 수 있다. 설치된 일러스트 이미지를 그대로 활용해 만든...

대구시는 성서산업단지 내 성서로72길 일원 1.7㎞ 구간에 사업비 20억원(국비 10억원,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폭 23m의 대규모 완충녹지에 산업단지 근로자 및 인근주민들의 휴식・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도로의 경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성서산업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사업은 산업단지 대개조사업의 거점산단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년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2020년 8월 대구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사업대상지인 성서로72길 일원은 성서1차산업단지와 대규모 주거·상업지역의 경계지역으로 달구벌대로와 도시철도역사(성서산업단지역, 이곡역)가 인접해 평소에도 유동인구가 많아 사업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성서산업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사업’ 대상지의 방문경로로 당해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에 따라 방문객 유입의 시너지 효과도 기...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