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청이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 재계약을 체결했다.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2026년부터 3년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청이 주민들의 행정 관련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구민 고충처리위원회' 현장 상담을 운영했다. 10월 21일 읍내동에서 진행된 상담에서는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해결 방안을 찾기로 했다. 북구청은 앞으로도 현장 상담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대구 수성구 파동공원에서 제10회 용두파잠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마을 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일본인 46명이 참여한 '글로벌 한방스쿨' 1기 전문코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의학 이론과 요리, 진료 체험을 결합한 한방 웰니스 투어 프로그램으로, 올해 입문코스를 포함해 총 85명의 일본인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향후 고품격 K-웰니스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대상'에서 기관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성구는 중장년 1인 가구 방문상담,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과 예술과 복지를 결합한 혁신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위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군위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10월 13일부터 11월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골프, 축구 등 총 13개 종목에 약 2,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며, 김진열 군수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군위군이 기존 옥외 스피커나 댁내 수신기 방식에서 벗어나, 이장이 스마트폰 앱이나 전화를 통해 주민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재난·행정정보 및 마을 소식을 전달하는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을 11월부터 본격 도입한다. 개인정보에 동의한 군민은 휴대전화, 집 전화 등 다양한 매체로 정보를 받을 수 있어 농촌 주민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군위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했다. 총 매입 물량은 2,419톤으로, 산물벼 290톤과 건조벼 1,790톤, 인센티브 물량 339톤으로 구성된다.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4만 원을 우선 지급 후 연말에 최종 정산되며, 군은 지정 품종 출하 등 농가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며 농가 소득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의 달'을 맞아 수창공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참여형 부스 운영,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대구 중구 교동 전자골목 일원에서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제12회 교동 하늘빛 축제'가 개최된다. 교동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가요제, DJ 파티, VR 체험, 플리마켓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구 중구의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 로컬100'에 선정되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골목투어는 근대문화유산을 해설사와 함께 체험하는 도심형 투어로,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 및 관광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성군이 2년 이상 개발 계획이 없는 사유지를 토지주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주차장을 조성하는 '공한지 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11개소 225면을 추가 확보해 총 392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했으며, 토지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통해 예산 절감과 주차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