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성서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달서 근로자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사 화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의 경연과 모범근로자 표창, 다채로운 체험 부스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동구문화재단 소속 안심도서관과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대표 독서문화 거점인 안심도서관과 국가등록문화유산을 활용한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10월 25일 대구 동성로 관광특구 3개 지점에서 '2025 동성로 청년 버스킹'의 마지막 특별 공연이 열린다.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개 청년 예술팀이 릴레이 형식으로 공연을 펼치며 도심에 젊음의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대구시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와 함께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10개국 29명의 외국인 청년을 대상으로 'K-CLIP 2025'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팔공산, 근대골목 등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한방문화, K-뷰티, 대구10미(味) 등을 체험하며, 시는 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젊은층 관광객 유치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22일 대구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TK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문화예술허브 및 국립 대구독립역사관 조성 등 대구의 미래를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김 국무총리는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이 지난 21일 삼산1리 장수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커트와 염색 등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가 금호강 하중도와 신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5 대구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와 구,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수거했다.

대구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동성로 야시골목 일대에서 '틈-플레이그라운드'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청년 예술가와 지역 창작자들이 주도하는 이번 행사는 동성로 골목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시, 공연, 마켓 등 다채로운 문화 실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심 재활성화와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남산복지재단이 지역사회 공헌 및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남산ART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양 기관의 교류를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10월 22일, 대구·경북 농업인 부부 등 40여 명을 초청해 '제5회 농산물 도매시장 경매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농산물 유통 구조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가 지원하는 '대구AI허브'가 'AI 기업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2024년 참가자 15명 중 10명이 지역 기업에 취업했으며, 올해도 7개 기업과 11명의 교육생이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대구시가 지역 산업의 AX(AI 전환) 대전환을 위해 엑스코에서 지역 혁신기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AI 융합을 통한 산업 혁신을 핵심 의제로, 대구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와 국회, 시의회는 AX 산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