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가 '범어식주가무명인골목'과 '두산동밤마실거리'를 제2·3호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로써 수성구의 골목형 상점가는 총 3곳으로 늘어났으며,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및 정부 지원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아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이 '제62회 전국 도서관대회'에서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범어도서관은 체계적인 운영, 지역기관과의 협력, 차별화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파크골프 기초과정과 헬스수업으로 구성된 2025년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신설된 파크골프장과 복합교류센터 헬스장을 활용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인원을 초과할 정도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군과 군위축협이 함께 운영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의료 취약지역의 고령자 및 취약계층 300여 명에게 양·한방 진료, 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사업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군위군 용대리에서 11월 1일부터 이틀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2회 용대리 용&꽃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농산물 직거래장터, 각종 체험부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남구의 '매일인터넷약국'이 대구광역치매안심센터로부터 2025년 우수 치매안심약국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치매안심약국을 72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구 남구는 지난 22일 KT 남대구지사에서 테러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 충무훈련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남구청, 경찰, 소방 등 8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해 인질 구출, 테러범 진압, 화재 진압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했다.

대구 남구 대명9동의 주민 모임 '이승사자단'이 복지박람회에서 예술과 복지를 결합한 '위기가구 발굴 홍보 버스킹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퓨전 버스킹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는 새로운 방식의 체감형 복지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대구 달서구 용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노인 부부를 위해 커플사진과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어느 노부부의 황혼 이야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진작가와 미용사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노부부의 황혼을 기록하고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담았다.

대구 달서구가 보건복지부의 '청년 가구분리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부모와 따로 사는 30세 미만 미혼 청년을 별도 가구로 인정해 생계급여를 지급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에서 해병대 전우회 달서구지회가 19년째 수중 및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했으며,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에 감사를 표했다.

대구 달서구가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해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및 탄소중립실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국내외 정책 동향, 우수사례 등을 다뤘으며, 구는 '찾아가는 친환경 체험교실'도 병행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