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7선'을 선정했다. 도시철도역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인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초급 4곳(신천 수성못 등), 중급 1곳(팔조령), 상급 2곳(헐티재, 팔공산)으로 구성됐다. 도시철도역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주말·공휴일에는 개인 자전거를 지하철에 휴대해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대구시가 영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10월 27일 의료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의료기관 결핵관리 전문인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특히 발병률이 높은 고령층 결핵환자 관리에 중점을 두어, 진단, 치료, 검진 사례 등을 다루며 지역 의료기관의 결핵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구시와 대구상인연합회는 10월 25일부터 3일간 두류공원에서 '제12회 대구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35개 시장이 참여해 80여 개 부스에서 우수상품과 특산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지역 화폐 '대구로페이'를 총 18%의 파격적인 할인율로 특별 판매한다. 총 429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인당 15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며, 기존 월 구매 한도와 별도로 적용되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다. 이번 특별할인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엑스코에서 ‘All on AI’를 주제로 열린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가 1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AI,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특히 대통령의 깜짝 방문과 해외 유수 기업 및 바이어 참여로 주목받았다. 수출상담액 21억 7천8백만 달러, 계약추진액 7억 9천만 달러의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대구가 ‘AI로봇 수도’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 중구가 오는 10월 27일 수창청춘맨숀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에 대비한 민·관 합동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토론과 현장 훈련을 병행하여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중구가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복지박람회에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조사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2025 군위 바베큐 축제'를 개최한다. '고기좋다 군위'를 슬로건으로, 군위 한우·한돈을 직접 구매해 즐기는 셀프 바베큐존과 다채로운 글로벌·로컬 먹거리를 선보인다. 작년의 불편을 개선해 주차 공간을 2배 확충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다양한 공연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도 함께 열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대구시 군위군이 총사업비 1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전천후 게이트볼장 2면과 사무실 1동을 갖춘 군위군 게이트볼장을 준공했다. 이번 게이트볼장 건립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 지역 공동체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노년층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준공식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 친선대회도 함께 열렸다.

군위군이 총 343억 원을 투입해 전국 최대 규모인 180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김진열 군수는 지난 23일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 사업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1단계 81홀은 2026년, 전체 180홀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내년 상반기 시범 운영 후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달성군이 관내 초등학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육 정책을 공유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설명했으며, 학교 측은 노후시설 개선 및 통학로 안전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최재훈 군수는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수립을 약속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5일간 금호강 하중도에서 '2025 대구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K-가든의 미래, 대구에서 찾다!'를 주제로 학생, 시민, 기업이 참여하는 118개의 전시 정원과 가드닝 패션쇼, 정원산업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I·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체계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