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동성로 클럽골목을 인파밀집 중점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CCTV 실시간 관제, 합동 인파사고예방단 운영, 강화된 인파 밀집 기준(4명/㎡) 적용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국회를 방문해 TK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등 핵심 현안과 AI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11월 첫 주말,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에서 '북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야외에 빈백, 텐트 등 편안한 독서 공간을 마련하고 700여 권의 책을 비치하며, 국악 공연과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달성군은 이번 행사가 도서관의 공간적 제약을 넘어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 속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열린 독서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달성군이 DGIST 일원에서 산불이 다중이용시설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16개 기관 2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군위군 청목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 법인은 5년간 국비 2억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을 지원받아 의흥면 일원에 60ha 이상의 조사료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품질 국내산 조사료의 안정적 공급과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구 수성구가 임신부와 배우자 24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함께해서 행복한 출산 준비 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한 임신·출산 교육, 산후 우울증 예방, 신생아 돌봄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부부가 함께 참여 가능한 야간·주말 강좌가 큰 호응을 얻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어두운 골목길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뚜비가 지키는 안심6길'을 확대 조성했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주민,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모니터링하며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된 지역 안전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수성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생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10월 31일 마감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는 이 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신청자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대구 달서구가 오는 11월 4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생산,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을 채용하며,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대구 달서구가 지역 기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제7회 달서기업인 굿모닝 스터디'를 개최했다. 이번 스터디에서는 한양대 오태민 교수가 '스테이블코인의 이해와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지역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달서구와 계명대학교가 27일 '달서 053 미래청년활동가' 발대식을 열고 청년 주도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 계명대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에는 160명의 청년이 참여해 사회복지, 도시재생 등 13개 과제를 수행하며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선다. 달서구는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청년 일자리 중심 도시'로의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구 달서구가 28일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미디어 시대 홍보 방안'과 '청년 정책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구정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태훈 구청장은 효과적인 소통과 청년 정책을 통해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