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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민‧학 협력형 청년참여 플랫폼 본격 출범

AI 요약대구 달서구와 계명대학교가 27일 '달서 053 미래청년활동가' 발대식을 열고 청년 주도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 계명대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에는 160명의 청년이 참여해 사회복지, 도시재생 등 13개 과제를 수행하며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선다. 달서구는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청년 일자리 중심 도시'로의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청년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민‧학 협력형 청년참여 플랫폼 본격 출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와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지난 27일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달서 053 미래청년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활동가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도전 청년·연대 청년·실천 청년·함께 청년’을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청년 주도 프로젝트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100명이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주도할 청년 리더로서의 결의를 다졌다.

‘달서 053 미래청년활동가’ 사업은 계명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청년참여형 지역혁신 프로젝트로, 13개 과제에 160명의 청년이 참여해 사회복지시설, 도시재생, 환경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달서형 청년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범준 계명대학교 산학부총장은 “청년들이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중심이 되어, 도전과 창의의 정신으로 달서의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며 “달서구는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3년간 ‘달서웨이(Dalseo-way)’ 정책을 통해 4만 5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청년 일자리 중심 도시’로 성장해왔다.

또한 청년센터, 창업지원센터,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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