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가 동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집중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안전 의식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발생한 미성년자 대상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경·학이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유괴 예방 안전 수칙 안내 및 안전용품 배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 등이 이루어졌다.

대구 수성구가 수성알파시티2로 상가 내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등급 특화구역 방문 인증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위생등급 지정업소 이용 후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또는 음식 사진/위생 등급 표지판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보온·보냉 가방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와 위생등급 특화구역을 알리고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대구 수성구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수성못 솔숲광장과 범어동 야시골공원에 제올레스트볼을 활용한 '맨발 걷기 힐링장'을 새롭게 조성해 개방했다. 이번 힐링장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지압 효과가 있는 제올레스트볼을 통해 혈액순환 촉진 및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수성구는 총 31개소의 맨발 걷기 시설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강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달성군이 현풍읍의 경관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풍시장 아케이드 설치, 현풍천 경관 및 보행환경 개선,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하동근린공원 재조성 등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현풍천 일대에는 수변 무대, 잔디마당, 쉼터 등이 조성되며, 현풍3교와 성하교 사이에 랜드마크 보행교가 설치되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최재훈 군수는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의 전통과 연계한 인프라 확충으로 유입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국유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 순회 스마트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 공공서비스 앱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위군이 중간고사 및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 증가에 맞춰 경찰,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편의점, 노래연습장,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밀집 지역 업소를 대상으로 주류·담배 판매 여부 및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했으며, 특히 수능 직후 심야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여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 예방에 힘썼다. 또한 업소 종사자 대상 청소년보호법 준수 안내 등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대구 달서구가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2차 중소기업 법률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노무 분야 전문 강사를 초청해 노무관리, 중대재해처벌법, 노동법 주요 쟁점 사례 등을 다루며, 기업의 법률 문제 해결과 경영 안정화를 지원한다. 사전 신청 시 선착순 80명까지 무료 참석 가능하다.

대구 달서구가 MZ세대 청년들의 저출산 긍정 인식 확산을 위해 '제1회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코미디, 패러디, 브이로그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 출품이 가능하며, 총 7팀을 선정해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에 게시되어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실시한 2025년 행정수요조사 결과, 구민 91.1%가 달서구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하며 높은 정주 의향을 보였다. 이는 맞춤형 거점시설 확충과 생활밀착형 정책 운영의 성과로 분석되며, 구정 종합만족도 역시 상승했다. 구민들은 '생활 편의성 및 치안', '행정서비스', '주거·환경' 분야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최근 10년간 가장 잘한 사업으로는 대구신청사 유치, 녹지 확충 등이 꼽혔다. 향후 최우선 과제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제시되었다.

대구 동구청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시비 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여 연간 약 1천kW의 전력 생산과 5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 동구청이 지난 17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다목적홀에서 '동구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의 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 지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가 '달빛동맹'을 AI 및 미래산업 중심으로 발전시켜 국가균형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양 도시는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선도'를 비전으로 AI 거점도시 육성, 인재 양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11개의 신규 공동협력 과제를 추진한다. 이는 달빛철도 건설에 이은 초광역협력 2.0 시대를 알리는 것으로, 과거 SOC 사업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로 협력을 확장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