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가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2년간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등 시정 전반의 정책을 심의하며, 경제, 생활, 행·재정기반 3개 분과로 나눠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는 새 정부의 '5극 3특' 추진 전략에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수성구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채움 운동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운동 지도 및 상담을 제공하며, 주 2회 근력, 유산소, 스트레칭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건강 교육 및 상담을 병행한다.

대구 수성구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에고그램을 활용한 자기 성향 진단과 해설 강의를 통해 현장 소통 능력을 높이고 돌봄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성구는 현재 4,865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시민 참여 기반의 새로운 공원 관리 모델을 도입했다. 범어공원 순환산책로에 '시민 자율 빗자루'를 비치하여 시민들이 직접 공원을 가꾸는 문화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주민 제안을 반영한 것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수성구는 이러한 시민 참여형 공원 관리 모델을 다른 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음주 폐해 예방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위험 음주율이 높은 19~49세를 대상으로 맞춤형 절주 교육 및 캠페인을 운영하고, 생애주기별 절주 프로그램 강화, 주민 참여형 챌린지 등을 통해 음주 폐해 예방에 기여했다.

대구시, 2026년도 국비 9조 644억 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투자 사업 반영 및 AI·로봇 수도 도약 발판 마련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시비 총 3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택·건물 113개소에 태양광 및 지열 설비를 설치하여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주민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 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명3동과 함께하는 삼천원의 행복'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저소득 어르신 50명에게 350만원 상당의 전기요를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21개 착한 가게와 192가구의 참여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금주구역 지정을 위한 조례 개정, 서부정류장 금주구역 지정,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계도 인력 채용 및 합동 캠페인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운영한 '행복플러스 출산준비교실'이 참여자 100% 만족이라는 높은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부 대상 실습 위주 교육과 함께 다문화가정 임신부 및 배우자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대구 남구가 지역 주민 180여 명을 대상으로 '작은 실천으로 만드는 지구의 Big Impact'라는 주제로 지속가능발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 위기 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남구는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구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명품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대구광역시가 겨울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감염병 사전 예보를 발령하고, 호흡기 감염병 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은 지난해보다 2개월 일찍 시작되었으며, 의사환자 발생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입원 환자 수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는 65세 이상 고위험군 발생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대구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예방접종률 제고 및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집단 발생 대비 역학조사 및 병상 수급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