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SDV와 미래모빌리티 & CES 2026 프리뷰 세미나'를 개최하여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 전략 모색 및 CES 2026 혁신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AI 및 시뮬레이션 기술 활용을 지원하는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첨단 시뮬레이션 기반 공정혁신 지원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고성능 컴퓨팅, 해석 툴, 3D 스캐너 및 프린터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기업의 제품 개발 기간 단축, 설계 최적화, 비용 절감 등을 지원하며,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확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구광역시와 대구 RISE연구센터는 '2025년 제4차 대구 RISE 성과포럼'을 개최하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령인구 감소, 청년 유출 등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국가균형성장과 초광역 RISE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포럼에서는 RISE 사업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대구광역시와 대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가 '대구사회복지전담공무원 업무연찬회'를 개최하고, 내년 3월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단디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공무원들은 아동위탁 부모 지원, 공공유언제도 개선,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시민들에게 꼼꼼하고 확실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대구공무원노동조합 김영진 위원장이 노사 상생협력, 신뢰 구축, 건전한 노조 문화 조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노조 통합을 통해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했으며, 공무원 노동기본권 쟁취에도 역할을 했다.

대구광역시가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2년간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등 시정 전반의 정책을 심의하며, 경제, 생활, 행·재정기반 3개 분과로 나눠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는 새 정부의 '5극 3특' 추진 전략에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대구시, 2026년도 국비 9조 644억 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투자 사업 반영 및 AI·로봇 수도 도약 발판 마련

대구광역시가 겨울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감염병 사전 예보를 발령하고, 호흡기 감염병 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은 지난해보다 2개월 일찍 시작되었으며, 의사환자 발생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입원 환자 수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는 65세 이상 고위험군 발생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대구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예방접종률 제고 및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집단 발생 대비 역학조사 및 병상 수급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올해 대비 418억 원 증액한 2,243억 원을 투입하여 총 45,17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12월 1일부터 모집하며, 역량활용사업, 공동체 사업단, 공익활동사업, 취업 지원 등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역량활용사업은 51.5% 확대되어 60세 이상 참여자에게 월 63만 4천 원의 급여를 지급한다. 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월 30시간 근무 시 29만 원 수당을 지급한다. 일부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되며, 참여 희망자는 12월 1일부터 구·군 노인 일자리 담당 부서나 시니어클럽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는 동절기 저소득 노인 소득 공백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을 조기 착수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어르신 취·창업 지원을 위해 시비 2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대구시가 12월부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대구 전역 운행을 제한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영업용, 저공해 조치 차량 등은 제외되며,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적용된다. 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친환경차 구매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도 병행한다.

대구광역시가 11월 27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대구 게임·웹툰 청년 창작자 시.민.수.다'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 창작자들과 콘텐츠산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논의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재하며, 창작자들의 고민을 청취하고 지원 정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가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9개 구·군과 합동으로 원룸 및 아파트 밀집지역 부동산 중개사무소 94개소를 점검한 결과, 무등록·무자격 중개, 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 10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한국공인중개사 대구시회와 협력하며, 내년 신학기에는 대학가 원룸 밀집 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