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가 건설공사 설계 단계에서 설계경제성검토(VE)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며 공공시설물의 품질 향상과 가성비 극대화를 달성했다. 총 17건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238건의 개선안을 반영한 결과이며, 이는 2012년 제도 도입 이후 누적 4,526억 원 절감이라는 꾸준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3회 연속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 및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대구시는 이를 발판 삼아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세계적인 K-푸드 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갖고 행정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에 돌입했다. 양 시·도는 특별법 발의부터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특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구도서관이 김종한 한국안광학진흥원장(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으로부터 '맛과 빛'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을 기증받았다. 기증된 작품은 과일 속 과육의 맛을 빛으로 표현한 것으로, 향후 대구도서관 곳곳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주력산업 기업,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을 대상으로 총 1,402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 3종을 신설했으며,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전환자금 지원도 확대한다. 자금 신청은 1월 16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가능하다.

대구광역시가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하여 관광, ODA, ICT, 의료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다낭시 관광안내센터에 대구시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호치민시에서는 유학생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대구의 교육 환경과 대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대구의 제3대 수출 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 주요 통행로 13개소에 '개선형 LED 방향 안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시 유해가스로 인한 시야 확보 어려움 등 지하도상가의 구조적 취약점을 개선하고, 스마트 피난 환경 조성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불연성 소재 적용, 고휘도 LED 활용, 바닥 투사형 로고 라이트 추가 등으로 평상시 통로 가시성을 높이고 화재 시 신속한 대피 및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광역시가 '2026년도 대구광역시 지방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7개 분과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구시 6개월 이상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상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및 기능사 자격 취득 등의 혜택을 받는다.

대구광역시가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제조 AI(M.AX)'를 중심으로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글로벌 AX 선도 도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구형 M.AX 생태계 조성, 미래산업 특화형 AX 전환 가속화, 산·학·연·관 협력 강화, 초연결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며, 특히 로봇, 바이오·헬스케어, 모빌리티 분야 AI 융합 기술 개발 및 확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한, 5극3특 성장 엔진 산업 및 미래첨단산업 분야 핵심 기업 20개사, 1조원 유치를 목표로 투자유치 활동도 병행합니다.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이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시민 건강과 행복을 위한 물환경 복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취수원 이전, 녹조 및 비점오염 관리, 금호강 르네상스, 신천 수변공원화, 국가 및 지방하천 관리 등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취수원 이전은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되어 안전한 먹는 물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금호강 르네상스와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을 통해 친수 문화공간 및 생태·문화공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대구데이터안심구역'을 개소하고,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의 미개방데이터 접근성을 높여 ABB 산업 성장을 견인하며 AI 혁신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이곳에서는 생활·교통 CCTV, 금융, 의료 등 14개 분야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으며, AI 학습 전용 GPU 서버 환경도 구축된다. 특히 CCTV 원본 데이터 활용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 지정을 통해 도시 안전 강화, 교통 혼잡 완화 등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글로벌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통해 대구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K-컬처 연계 관광지 집중 홍보 및 온라인 콘텐츠 확산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특히 '관람차 노래방 체험'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구만의 이색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