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2025년 대구미술의 중심展(제14회 중구미술협회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일상의 행복과 동행'을 주제로 지역 작가들의 작품 68점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ITCE 2025)'가 개최된다. 대구시의 디지털 혁신 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는 KT, 메가존클라우드, 이수페타시스 등 130여 개 ICT 선도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AI, 클라우드, PCB 등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이세돌 전 프로기사의 특별강연과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대구시는 10월 15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2호기'를 서구 공공임대주택에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달구벌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주도로 추진됐으며, 입주민 12세대는 매월 약 8천 원의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게 된다. 연간 약 17.5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되는 이번 모델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재생에너지 보급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가 오는 10월 17일 '음악을 통해 기억하는 세계 자유와 평화'를 주제로 '2025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을 개최한다. 15개국 21개 도시가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특히 '한·일·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교토, 창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전문가 발제, 사례 공유,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의도시 간 연대와 세계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영남오페라단의 오페라 <카르멘>을 초청해 10월과 11월에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대표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의 대중화를 꾀하며, 이탈리아 연출가 카탈도 루소가 '죽음을 거부하는 예술'을 테마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소가 도로 재비산 먼지 제거차량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운전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2025년 안전운전 서약 및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정례화하여 안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77곳에서 소비 활성화를 위한 특별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5만 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하며, 20일부터는 '대구로' 앱을 통한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내년 2월 열리는 '2026대구마라톤대회' 마스터즈 참가 접수가 21일 만에 41,104명으로 조기 마감되며 지난해보다 60일 빠른 기록을 세웠다. 특히 해외 참가자가 전년 대비 4배 증가했으며, 대구시는 세계육상연맹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대회로의 격상을 추진하며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등 국가 민원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자, 대구시가 자체 온라인 민원 플랫폼 '두드리소'의 민원 신청 기능을 10월 15일부터 재가동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국가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두드리소'를 통해 일반 민원과 안전신문고 신고 사항을 접수 및 처리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과 일평균 1,125개의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하여 의료 공백 없는 명절 진료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문 여는 병·의원' 사업을 통해 경증 환자를 분산시켜 응급의료기관의 과밀화를 완화하고 시민들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했다.

대구시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77곳에서 소비 활성화를 위한 특별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며, 20일부터는 '대구로' 앱을 통한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도 재개된다. 시는 11월에는 골목상권에서도 추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2월 열리는 '2026대구마라톤대회' 마스터즈 참가 접수가 개시 21일 만에 41,104명이 신청하며 조기 마감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60일 빠른 기록으로, 해외 참가자도 약 4배 증가해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 대구시는 세계육상연맹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획득을 추진하며 대회의 세계적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