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 칠곡향교 명륜당이 5월 30일 대구시 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 칠곡향교 명륜당은 1642년 설립 이후 지역 공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해왔으며, 일제강점기에는 공민학교와 칠곡중학교 교사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는 칠곡향교 대성전 이후 43년 만에 지정되는 두 번째 문화유산이며, 북구에서는 열여섯 번째 지정 문화유산이다.

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7일, 취약계층 어르신 160명에게 경로급식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대구 캠페인 기탁 성금으로 운영되며, 선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급식을 제공한다.

대구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5월 26일부터 치매안심마을 경로당 4개소에서 '뇌 88 기억 반짝 치매예방교실' 2기를 운영한다. 8주간 주 1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지 기능 향상 활동, 놀이, 건강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11월까지 총 3기, 18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김성찬 위원장,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2024년 대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정책제안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력 등 청소년 정책 참여 및 리더십 인정받아.

대구 북구청은 5월 26일 금호파크골프장 개장을 앞두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하천변 체육시설 구조물 이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북구청 직원, 근로자, 협력업체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이동식 구조물 해체 및 이동, 안전 구역 적치 등의 훈련을 진행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청은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방치 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시 최초로 '업소용 수거용기 실명제'를 도입한다. 일반 및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업소명과 연락처를 기재할 수 있는 스티커를 배부하고 자율적으로 기재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책임 있는 배출문화 조성과 도시환경 개선을 기대하며, 향후 가정용 수거용기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대구시 신청사 설계 공모 추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다가오는 대선과 지선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차기 시정부에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현재의 설계 공모 추진은 절차적 문제와 추가적인 비용 발생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대구 북구청은 2025년 5월 26일 제1회 부패GAP제로단 회의를 개최하여 외부 청렴도와 내부 청렴도 간 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과 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관행적 부패 타파, 공익신고자 보호 강화, 간부 공무원 청렴 시책 참여 확대, AI 활용 청렴 시책 효과성 제고 등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렴 문화 선도 의지를 밝혔다.

대구 북구 국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2일 착한가게 129호점(고령촌 돼지찌개)과 130호점(삼돌이 왕숯불갈비)에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를 표했다. 두 업체 대표는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에 동참하고자 착한가게 가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 북구청은 6월 15일 구수산도서관에서 북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개발한 관광상품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 목공, 아로마,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5월 27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구북구청소년회관은 5월 22일 성광고와 대만 수산고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K-POP 댄스 기본 동작 습득 및 그룹 활동을 통해 한국과 대만 학생들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청소년회관 시설 투어를 통해 한국 청소년 수련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북구청소년회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연계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 행복관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2025년 대구광역시 마을기업 기초 패키지 사업'에 선정되어 3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조합은 전문 컨설팅, BI 개발,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마을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관음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반려동물 친화 마을 조성과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입니다.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는 반려동물 재활센터, 체험 공간, 동물교감 상담 치유센터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