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12월말까지 체납세 강력 징수와 납세 형평성 제고를 위한 '남구 38기동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 고지서 및 안내문 등 우편발송에 의존하던 기존 납부독려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로 자발적·적극적 납부 유도 및 징수율 제고를 위해 운영하게 되었다. 남구 38기동 TF팀은 9월부터 12월 말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3개반 3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TF팀은 현장 중심의 체납세 징수활동 강화, 소액·고액 체납액, 과태료 체납액 납부독려 및 징수, 과태료 및 자동차세 체납차량 합동 번호판 영치활동, 징수불가능 체납자 결손처분 등을 추진하며, 체납세 징수목표액을 초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구청은 3년 평균징수액 5% 이상 초과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현장방문을 통한 체납자의 정확한 실태파악 등을 통해 각 체납자의 상황별 납부 독려로 현장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역사회 비만율 감소 및 신체활동 실천율 증가를 위해 '비만탈출, 인생역전 Personal Training(PT)'을 무료로 운영한다. ‘비만탈출, 인생역전 Personal Training(PT)’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중 (초)고도비만자를 대상으로 10월 2일부터 매주 화‧목 2회씩 10주간 남구보건소 4층 프로그램실 및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되며, 9월 3일 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사가 헬스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등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상자가 직접 작성해온 식사일지를 바탕으로 영양사가 식이상담‧관리 및 건강식단 도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측정 및 대사증후군(복부둘레, 중성지방, 고밀도콜레스테롤, 혈압, 공복혈당) 검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비만탈출, 인생역전 Person...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의 위탁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대구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권지영)는 양육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센터 내·외부 총 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개소한 공동육아나눔터 남구2호점은 센터 외부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지하철 1호선 대명역 2번 출구의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 접근성이 매우 높다. 현재 가입회원 280명, 하루 평균 25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갈수록 이용자가 늘어나 주 2회 진행되던 상시프로그램을 주 3회로 늘려 진행하고 있다. 또한 ‘품’ 나눔을 통해 양육부담을 경감시키는 품앗이는 12개 그룹이 형성되어 총 42가정이 참여할 정도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대명 6동에 거주하는 이용자 권○○(45)씨는 “요즘 애들 친구 만나려면 학원 보내야 한다는데, 솔직히 학원비 부담스럽잖아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무료로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해서 신청했다가 그곳에서 만난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남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오는 8월30일부터 '고혈압‧당뇨관리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의 하나인 이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 환자 및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다. 고혈압·당뇨병 등 예방의 필요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자가관리율을 높이기 위해 고혈압,당뇨병,녹내장,식이요법,기공체조와 같이 다양한 주제로 강좌를 기획하여 관련 전문의 및 영양사 등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매회 강좌 시작 전 혈압・혈당 무료 측정 및 개인별 건강상담을 통해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여 지속적인 자가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고혈압‧당뇨관리 건강교실'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주민 납세 편의 제고 및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고자 오는 8월 24일(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남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세무 민원상담실'을 무료 운영한다. 남구청은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마을세무사 제도’ 의 정착·확대 운영의 일환으로 주민 속으로 찾아가는 ‘세무 민원상담실’을 마련하였다. 마을 세무사란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거나 과세불복 관련 고액의 비용이 부담되는 사람들에게 마을 단위로 지정한 세무사들이 무료 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해주는 동(洞) 전담세무사를 말한다. 관내 마을 세무사가 재능기부에 나서 매월 넷째 금요일 10시 ~ 12시까지 남구청 내 1층 종합민원실에서 운영되며, 복잡한 국세 및 지방세 상담, 지방세 불복청구 무료 지원 등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다양한 세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남구청 세무과로 신청하면 현장에서 직접 상담 받을 수...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의 위탁을 받아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행복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대구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권지영)는 이혼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9월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위기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배우자에 대한 배려와 이해력을 증진시키고 부부간 무관심에서 벗어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부부관계를 개선하고자 계획되었다. 기본과정(9월 5일)과 심화과정(9월 15일 ~ 16일)으로 나뉘어 집단상담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되며, 직장생활을 하는 부부를 배려하여 야간 및 주말 시간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9월 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본과정에는 부부 10쌍(20명), 심화과정에는 부부 6쌍(12명)을 대상으로 하고 희망하는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구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남구지역 내 가족 기능을 강화하여 이혼 예방 등 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를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최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대응시설 및 그늘막쉼터 등 7개소에 대한 부단체장의 특별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과 2일 이틀동안 실시된 이번 점검에서는 ▴고산골 공룡공원 내 쿨링포그 ▴현충로 노면자동살수장치(현충삼거리~대명119안전센터) ▴안지랑네거리 교통섬 그늘막쉼터 ▴남구청 네거리 일원 수목그늘막 ▴도로노면 살수차 운영 ▴(구)앞산순환도로변 바닥분수 및 벽천분수 등에 대해 작동여부 및 안전관리상태 등을 점검하였다. 남구는 2017년 행정안전부 주관 자연재난 지역안전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과 대구시 주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평가에서 “우수” 단체로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올해에도 방재안전도시 만들기를 구현하고자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 특별 추진기간으로 지정하여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시설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남성들에게 직접 반찬을 만들어 배달해 주는 '이웃돌봄!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50 ~ 60대 독거남성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나눔봉사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을 위해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과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발벗고 나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직접 반찬을 만들고, 독거남성 가정을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며 거주 실태 및 건강 상태 등 안부를 살핀다. 지난 7월26일에는 대명3동에 소재하고 있는 마을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새마을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멸치볶음, 도라지무침 등을 만들어 혼자서 반찬을 해결하기 힘든 독거남성 15명에게 전달하였다. 반찬나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류해열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복지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이 많은데, 정성을...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대프리카의 폭염을 잊게 할 '제12회 신천돗자리음악회'가 7월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양일간 매일 저녁 6시부터 신천둔치(중동교~상동교 사이)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신천돗자리음악회는 2007년부터 해마다 폭염시즌인 7월 말에서 8월 초 에 신천 둔치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로, 한여름 피서를 떠나지 못한 시민들에게 화려하고 다채로운 콘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첫날인 7월28일(토)에는 트로트 가수 박상철을 비롯하여 김민교, 장지민, 비스타 등이 출연하는 ‘폭염탈출 콘서트’가, 둘째 날인 29일(일) 에는 예심을 통과한 12팀의 열정적인 경연 ‘신천돗자리 가요제’ 가 펼쳐지며 대프리카의 무더위를 씻어줄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틀동안 진행되는 음악회에 온 시민들을 위해 화채, 미숫가루, 감주 등 시원한 마실거리도 제공한다. 신천돗자리 음악회와 연계하여 7월28일 ~ 29일(2일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재활용 가능한 옷, 가...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선도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이란 주민자치 확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시 등 읍·면·동의 공공서비스를 주민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 시행 첫해로, 사업의 조기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주민자치 분야, 보건복지 분야로 나누어 사업 취지를 자체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자치단체를 ‘선도자치단체’로 선정하였다. 지난 5월 30일 ~ 6월 15일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총 27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 되었으며, 남구는 지방자치 분야에서 대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주민자치 분야는 주민 대표의사결정기구 구성 운영(대표성 확보,활동 단체들과 협력관계 등), 주민대표기구 주요 권한(주민총회, 자치계획 등) 부여, 주민자치 관련 사업 재정 확보 방안 등으로 중점 평가...

“쇠퇴일로에 있던 동네에 새로운 활기가 싹트는 것 같습니다.”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에서 38년째 살아온 신동련(57, 대봉옥션 대표)씨는 최근에 조성된 '이천동 테마거리(1단계) 조성공사'로 인하여 동네가 한층 밝아졌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천동 캠프헨리 일원은 그동안 미군부대로 인하여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어 낙후한 모습을 면치 못하였으나, 테마거리가 조성된 후 벽화를 감상하며 거닐 수 있는 쾌적한 동네로 변신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남구의 특화거리인 고미술거리와 연계하여 벽화, 녹지공간, 휴게공간 등 다양한 가로경관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나아가 유동인구 증가를 통한 거리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남구청은 1단계 사업으로 이천동 복개도로 420m 구간에 보행자들이 다닐 수 있는 인도를 신설하고, 마을축제를 위한 무대와 3호선 하늘 열차에서 조망할 수 있는 고려청자 포토존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도시재생사업의 적극적 활용 및 확산을 위해 남구도시만들기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8여년간의 남구 도시재생사업을 총망라한 '대구광역시 남구 도시재생 이야기' 백서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우리 남구는 최고의 정주지역이면서 열악한 주거환경과 도시 재개발의 저조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현재까지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도시재생'이란, 인구 감소,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의 지역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 및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하여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번에 발간한 백서에는 남구가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과 '도시활력증진지역 사업'의 추진 배경과 과정, 주요사업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알차게 소개하고 있으며,이를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적극 참고하고 보완함으로써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