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소방안전본부가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봄철 기후와 공사장 내 화재 위험 요인 증가에 대비하여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점검에서는 화재 취약 공정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위험물 취급 및 관리 실태,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 책임자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업단지 노동자 조식 지원사업 '간편한 아침 한 끼'가 평동산단에 3호점을 개소하며 사업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노동자 건강권 보호와 근로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천원의 아침밥'과 연계하여 국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정책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평동점은 김밥 1000원, 샌드위치·샐러드 300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며, 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사업 시행 첫해 대비 이용객이 약 3.6배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광주·전남 전체 산업단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우수사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한누리 꽃담'의 이주여성 일자리 창출 및 사회 공헌 활동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장관은 광주전남 지역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회연대경제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가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등 2종류 이상의 재생에너지원을 동시에 적용하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우수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결혼이민자 13명을 원어민 영어 강사로 양성하여 관내 어린이집 74곳에 파견한다. 이들은 영유아 1,27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 동화 구현 및 놀이 지도 등을 진행하며, 개인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1313 이웃살핌' 사업의 사회적 고립감 조사 결과, 사업 참여를 통해 고립감이 감소하고 위험군이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기존 참여자는 고립감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신규 참여자도 단기간 개입으로 고립 위험이 완화되었다. 이웃지기 활동이 고립 위험 관리에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광주 광산구의 '1313 이웃살핌' 사업이 3년 만에 고독사 고위험군을 완전히 없애고, 참여 주민들의 관계 개선 및 정서적 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대상자들의 외출 빈도 증가, 타인과의 소통 증가, 외로움 감소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었으며, 광산구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계 돌봄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광주 서구는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통합 국적 자조모임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모임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형성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 매월 정기 모임, 한국 생활 적응 정보 공유, 자녀 양육 및 교육 프로그램, 문화 교류,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전국 최초로 24시간 안심돌봄 체계, 공공 의료돌봄 모델, 통합돌봄국 신설 등 선도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 광산구 어룡동 지역 기업들이 협력하여 돌봄 이웃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키오퍼니처를 중심으로 대현보드, 쿠체서한, 현대코리안 등 참여 기업들은 싱크대 교체 및 생활 가구 지원을 통해 해당 가정에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했다.

광주 광산구 첨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봄을 맞아 신체·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 60명에게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천원 온(溫) 안부도시락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천원한끼' 사업의 나눔 가치를 확장하여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 점검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예방적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광주 광산구가 아파트 시공 전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의무적으로 검증하는 '선 검증 후 시공' 체계를 도입하여 주민들의 소음 안심 주거권을 보장하고 건설 관행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2개 건설사가 견본 세대 검사를 통해 법적 기준 이하의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입증했으며, 올해도 4개 건설 현장에 대한 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