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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313 이웃살핌' 사업, 사회적 고립감 조사 결과 발표

AI 요약2025년 '1313 이웃살핌' 사업의 사회적 고립감 조사 결과, 사업 참여를 통해 고립감이 감소하고 위험군이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기존 참여자는 고립감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신규 참여자도 단기간 개입으로 고립 위험이 완화되었다. 이웃지기 활동이 고립 위험 관리에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2025년 '1313 이웃살핌' 사업, 사회적 고립감 조사 결과 발표
2025년 '1313 이웃살핌' 사업의 사회적 고립감 조사(1차~3차)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웃지기 활동 전후 살핌이웃의 사회적 고립감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조사는 2025년 1월부터 2월까지 1차, 6월에 2차, 12월에 3차로 나누어 총 189명의 살핌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고독사 위험 조사표를 활용한 대면조사 방식으로 일상적 고립, 사회적 고립, 가구 취약성 등 3가지 항목 12문항에 대해 평가했으며, 점수에 따라 저위험군(0~5점), 중위험군(6~9점), 고위험군(10~14점)으로 판정했습니다.

종합 분석 결과, '1313이웃살핌' 사업 참여 시점에 따라 고립감 변화 양상이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기존 참여 살핌이웃(1~3차 참여)은 고립감이 감소 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초기 개입 이후 단기간 내 고립 위험이 빠르게 완화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위험군 변화 측면에서는 1차 대비 3차에서 고·중위험군이 감소하고 저위험군이 증가했으며, 특히 고위험군은 3명에서 0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중위험군 다수가 저위험군으로 전환되는 효과도 나타났습니다.

신규 참여 살핌이웃(2~3차 참여) 역시 저위험군이 증가하고 고위험군이 감소했으며, 단기간 개입으로도 고립 위험 완화 효과가 뚜렷했습니다.

지속성 및 안정성 측면에서 기존 참여 살핌이웃은 2차 이후 3차까지 고위험군 재발 없이 완화 상태를 유지했으며, 지속적인 안부살핌으로 일시적 개선이 아닌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신규 참여 살핌이웃은 단기간 개입으로도 고립 위험 완화 효과가 뚜렷했습니다.

고립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차 대비 3차 고립감이 7.2% 감소했으며, 일상적 고립은 9.7% 감소했습니다. 정서적 고립은 계절 및 심리 요인으로 감소 후 소폭 증가(11.2% 감소 후 4.5% 증가)했으며, 계절적 요인으로 외출 지표 고립감이 증가했습니다. 타인과 소통 지표는 10.9% 감소하며 뚜렷한 개선을 보였고, 외로움 지표는 3차 조사에서 3.7% 감소했습니다.

사업 효과 해석으로는 이웃지기 관계 유지가 고립 위험의 지속적 관리에 효과적이었으며, 이웃지기 개입이 고립 위험의 조기 완화에 효과적으로 작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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