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의 대표 음악 축제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자치구 축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S등급 선정으로 전년 대비 600만 원 증액된 8,600만 원의 시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는 오는 9월 개최될 제4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여 시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및 전국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사)함께하는 사랑밭 광주지부가 동곡동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30세대에 식료품 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연대감 강화에 기여했다.

광주 북구가 하천 및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나선다.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 해소를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불법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재택 치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인공관절 수술 후 퇴원 환자에게는 재가 복귀 지원으로 물리치료사 방문 및 가사 지원을 제공하며, 치매·인지장애 어르신에게는 AI 돌봄 로봇을 지원한다. 또한, 한의사협회와 협력하여 수술·입원 이력이 있는 대상자에게 한의약 방문 진료 및 한약 처방을 제공하는 특화 사업도 추진한다.

광주 서구, 골목상권 활력 위한 '우리 동네 골목ON 지원사업' 본격 추진. 8곳 내외 골목형상점가 선정, 최대 1000만원 지원. AI 활용 교육 및 컨설팅 병행.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접수.

광주광역시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골목경제 119 프로젝트'와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정책으로 주민 생활비 절감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광주광역시가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1억원을 투입해 총 47대의 건설기계에 대해 엔진교체, 전동화 개조, 저감장치 부착 등을 지원하며, 대당 최대 2135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공고일 전날까지 광주시에 등록된 건설기계가 대상이며, 신청은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축제의 자생력 강화와 '축제의 도시 광주' 브랜드 제고를 위해 자치구 대표 축제 5개를 선정하고 총 12억원을 투입해 육성한다. 올해 선정된 축제는 추억의 충장축제, 서창억새축제,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다. 광주시는 축제별 맞춤형 재정 지원, 전문가 컨설팅, 관계기관 협력 체계 마련, 축제 간 연계 협업 및 통합 홍보마케팅을 통해 개별 축제의 성과가 광주시 전체 관광 브랜드 제고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산공개 대상자 75명의 2026년도 정기 및 수시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공직유관단체장 7명과 구의원 68명이며, 신고 재산 평균은 11억2161만원으로 전년 대비 1억445만원 증가했다. 재산 규모별로는 5억원 미만이 41.3%로 가장 많았으며, 61.3%는 재산이 증가했다. 위원회는 6월말까지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하고, 위반 시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국가 돌봄 체계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결합한 고도화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다. 총 306명의 전담·겸임 인력을 배치하고, 국가 돌봄의 빈틈을 메우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연령, 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보편적 돌봄을 실현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ICT 스마트팜 시험온실에서 토마토·딸기 실증연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 보급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열린 합동 워크숍에서는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등 6개 분과별 회의를 통해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대민 서비스 연속성 확보 및 행정 공백 방지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양 시도 권한대행은 통합특별시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지방 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