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각화동 2호분이 국가유산청 '매장유산 긴급 발굴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훼손 우려가 있는 매장유산의 발굴조사 비용을 지원하며, 광주 각화동 2호분은 5~6세기 영산강식 석실 유형으로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지역 토착세력 변화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확보된 국비를 통해 유적 보존 및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웨딩플레이션'으로 불리는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청사 내 잔디광장, 시민홀, 장미공원 등을 저렴한 공공예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야외 1만원, 실내 2시간 1만원의 저렴한 이용료와 함께 구내식당 활용, 개성 있는 예식 연출 지원 등으로 예비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전남도민으로 이용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주년을 앞두고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호의에 대하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민주주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고 사회 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5·18 민주화운동 정신과 공론의 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시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지역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시행, 수출입 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전방위적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자치구와 함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 결과, 공공주택 공실 어린이집 등을 활용한 퇴원환자 재활주택 '중간집' 운영 지자체 12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100%로 총 2억원이 지원되며, 광주 광산구는 집중케어형으로 2억원을, 서울 중랑구 등 11개 지자체는 일상회복형으로 각각 5천만원씩 지원받는다.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정부 사업으로 전국 확대된다. 광산구는 전국 유일의 '집중케어형' 모델로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회복형 지원 주택인 '중간집'을 공공임대아파트 내 유휴시설에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 센터'를 권역별로 확대하여 생활권 중심 통합 돌봄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로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교통안전, 의료건강 등 5대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국방부의 광주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18년간 난항을 겪던 군 공항 이전 문제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광주시는 무안군, 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의견 수렴 및 약속된 지원 사업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한국공항공사 유치와 함께 항공, 물류, 첨단산업, 관광이 융합된 서남권 공항도시 조성 및 종전부지 개발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이전부지 선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차 없는 한 달' 캠페인 돌입.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자가용 이용 자제, 대중교통·자전거·도보 이용 실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문화 확산 및 에너지 절감, 교통 혼잡 완화, 대기질 개선 기대.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재해 취약 지역 주요 사업장의 침수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우산지구 우수저류시설, 우산동 에드가리움 우수관로, 흑석사거리 하수관로 개선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 관리 및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후속 조치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광주 광산구가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실무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시민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축제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 참여형 축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축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린다.

광주 광산구가 산업단지 내 건축물 안전 강화를 위해 건축법 위반 사항 점검을 실시한다. 노후화된 공장 밀집 지역의 불법 증축, 구조 변경 등을 집중 단속하여 화재 사고 예방 및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