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초·중학교 입학생들의 일본뇌염 예방접종 완료를 강조했다. 일본뇌염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학교는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 입학 전 접종이 필수다. 자녀의 접종 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누락 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일상생활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대중교통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정부의 '케이(K)-패스' 정책과 연계하여 시차 출퇴근 시간대 환급률을 높이고, '모두의 카드' 기준 금액을 낮추며, 혜택이 더 큰 쪽을 자동 적용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케이(K)-패스' 기능이 추가된 도시철도 무임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과 일상이 어우러진 '북적북적 원정대'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한다. '북적북적 원정대'는 4가지 과정을 수행하며 디지털 게시판을 통해 참가자 간 공유하고, 7월부터 식물 성장 관찰, 쿠킹 클래스, 포토북 제작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선착순 120팀 모집하며, '스탬프 투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식물재배 키트와 도서 대출 권수 상향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 광산구가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30개소 내외를 선정해 최대 66만 원 한도 내에서 환기시설, 조리기구, 보관시설 등의 주방 전문 청소 서비스를 지원하며, 정리수납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은 30일까지 광산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광주 서구가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스퀘어 광장 일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구민안전보험 등 안전 제도를 홍보했으며, 에너지 절약과 차량 5부제 참여도 독려했다.

광주 서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야외 체조교실과 에어로빅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을 활용하며, 공원과 광주천변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방세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북구는 세외수입 징수 대책반 운영, 재산세 현장조사반 운영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재원 증대와 체납액 최소화에 기여했으며, 상사업비 9,500만 원을 확보했다.

광주시가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교통 안전 확보를 위해 자치구별 1곳씩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구역에서는 공공, 정당, 상업용 현수막 설치가 전면 제한되며, 불법 현수막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및 집중 단속이 이루어진다.

광주광역시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돌봄, 일자리, 건강, 자립 등 분야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공형 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운영, 재활서비스 제공, 자립 지원책 강화,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해 시범 운영한 '감염병 예방학교'를 올해 5개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하며 학교 내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감염병 예방학교는 감염병 발생 감시, 예방 교육, 맞춤형 예방 활동 등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확산 차단에 나선다. 광주시는 사업 결과를 분석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중심 감염병 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GGN 글로벌광주방송이 방송문화진흥회 주관 2026년도 공모사업 방송문화행사지원 부문에 선정되어,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배경지를 걷는 '라디엔티어링' 프로그램 '소년의 길'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5·18 사적지를 라디오 생방송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한·영 이중언어로 진행되어 광주시민, 이주민, 외국인 관광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GGN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콘텐츠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 및 글로벌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국토교통부, 전남도, 전북도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지역 건설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자재 가격 급등, 공사비 현실화, 금융 지원 등 건설업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과제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