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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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시도는 2차 간담회를 통해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시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도심 침수 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상습 침수 우려 지역 8곳의 맨홀 721개 중 161개에 추락 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223개에 대한 추가 설치를 마쳤다. 오는 5월부터는 나머지 맨홀 337개 중 155곳에 대한 안전 그물망 설치를 시작하고, 사업비 확보 즉시 전량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 기간 맨홀 점검 강화 및 재난 대응 체계 정비, 주민 대상 안전 수칙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광주 광산구가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구청 1층 민원봉사과 내부에 '추억 한컷 포토존'을 조성했다. '광산에서 부부 1일차'라는 문구와 봄꽃 장식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은 무료로 제공되며, 사계절마다 새로운 테마로 단장될 예정이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광산구 청년 창업자 사업장 월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9~39세 광산구 거주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월 임대료의 70%를 최대 3개월간, 월 2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신청은 광산구청 일자리정책과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광주 북구가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맨발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맨발걷기 클럽'은 11주간 전문 강습과 자율 걷기 챌린지로 진행되며, '맨발걷기 길라잡이 교육'은 초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누리집 또는 북구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로부터 두 번째 재인증을 받아 3연속 인증에 성공했다. 이는 지질·역사·문화·생태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운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며, 광주시와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등 4개 지자체의 협력 모델이 세계적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오는 5월 27일부터 한국 불교미술의 이해를 높이고 호남 지역 불교미술의 특색을 조명하는 박물관대학 '금빛 고요 : 한국 불교미술을 거닐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불교 건축, 불상, 불교 회화 등 분야별 전문가 강의와 함께 9월에는 호남 지역 사찰 답사도 포함된다. 수강 신청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광주광역시가 농가당 연 60만원의 '2026년 농민공익수당'을 5월 29일까지 지급한다. 이번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2027년부터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 농어민공익수당'으로 통합 지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제8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및 스포츠데이'를 개최하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와 건강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공연, 포토존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12월까지 체험 프로그램과 미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육아 참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공공장소에 반려견 대기소 40개소를 설치하고, 반려문화 소통협의체를 운영하며, 신중년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반려문화 지킴이를 운영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광주 광산구가 공원 등 공공장소에 반려견 대기소 40개소를 설치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편의와 안전을 증진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주민 수요 조사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게 되었다. 대기소는 반려예절 안내와 함께 반려견 대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하는 '반려문화 소통협의체'를 구성하여 생활권 반려동물 갈등 사례를 공유하고 반려문화 정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협의체는 주민, 반려동물 단체, 전문가 등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마련된 반려예절 수칙은 QR코드 안내판 및 홍보물, 캠페인 등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