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위험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하남동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2026년 재난(위험물) 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업종이 밀집한 지역의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6개 기관·단체 200여 명과 차량·장비 30여 대가 참여하여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개최한 '2026 광주·전남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에 3000여 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8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참여하여 1대 1 맞춤형 상담, 채용 동향 안내, 취업 성공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자치구의회 의원 정수가 69명에서 73명으로 4명 증가하는 내용의 조례가 공포·시행되었습니다. 지역구 의원은 3명, 비례대표 의원은 1명 늘어나며,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의 의원 정수가 조정되었습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구획정위원회의 획정안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 안전의식 고취 및 재난 취약시설 사전 점검 강화를 목표로 하며, 2개월간 노후·위험시설 590개소를 점검하여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광주시가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도 11개 기업과 160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미래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번 투자로 자동차,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517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영산강 둔치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건축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철거했다. 광산구는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건축물에 대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으나 이행되지 않자, 하천법에 따라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강제 철거를 진행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공적 공간의 불법 점유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과 광주은행 서광주지점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부시장 인근 주차 문제 해결과 지역 금융기관 협력을 통한 전통시장 방문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광주은행 방문 고객 부담 완화와 공공 주차 공간 활용도 증진을 통한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및 시민 체감 공공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총 37만여 필지가 대상이며,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나타났다. 결정된 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자치구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받는다.

광주 남구가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회수기를 도입하여 연간 1,000만 개 이상의 캔과 페트병을 수거하는 등 자원순환 정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민 참여형 시스템과 포인트 보상 제도를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광주시가 지역 유망 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해 'G-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광주광역시가 양과동 위생매립장 내 SRF제조시설의 악취 개선을 위해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가동을 중지한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은 설비 교체 및 악취 방지시설 도입 등 개선 공사를 진행하며, 광주시는 무인 악취 포집기 설치 등 악취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장애 이해·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 없는 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11월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별 체험 및 전문가 강의를 제공하며, 발달장애인의 경험 공유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바른 장애 인식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