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에 시민 건강관리와 사회관계망 회복을 위한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이 개소했다. AI 건강장비를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 운동 프로그램, 심리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직 은퇴자로 구성된 '건강활동가'가 시민의 건강 파트너로 활동하며 '서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시청 일원에서 '제32회 광주김치축제'를 개최한다. '우주최光(광)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치감사제,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김치마켓, K-김치파티 등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심 속 미식 축제로 마련되었다.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그림책을 통한 정서적 휴식과 깊이 있는 사색을 위한 특화 공간 '그림책 골방'을 11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 공간은 필사, 소묘, 음악감상 등 다양한 감성적 독서 체험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1일 2시간 이용할 수 있다.

광주 광산구가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하여 친환경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최근 축제에서 10만 개 이상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폐기물을 절감하고 시민 인식을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행사 전반에 다회용기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간판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내년부터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봉선동 먹자골목 일대의 간판을 새롭게 정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특색을 살린 통일된 디자인의 간판을 설치함으로써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와 교통문화지수 향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힘으로! 함께 그리는 광산의 미래'를 주제로 제34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기념식, 동별 장기자랑, 마을공동체 한마당, 새활용 행사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올해 광주시의 출생아 수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해 특·광역시 중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회복세는 연중 지속되고 있으며, 혼인 건수도 함께 증가해 출산율 회복이 계속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이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한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의 성과로 보고 있다.

광주시가 호남권 최대 규모의 '광주역창업밸리'에서 첫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창업기업, 투자사 등 526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1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창업하면 성공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자율방범대의 현장 대응능력과 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치안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치경찰제도 이해, 법률 변경 내용 설명과 함께 우수 대원 표창, 활동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29일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41회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마흔 장의 이야기, 다시 시작하는 첫 페이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후원자와 아동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자리로,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 아동 재능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의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뤄양시 의료미용(메디뷰티) 연수단이 3일간 광주를 방문해 지역 의료·뷰티 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다지고, 교육 및 의료기관 시찰을 통해 향후 정기 교류와 공동과제 추진 등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