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 절차를 이행하고 시의회 의결까지 마쳤으나, 전라남도가 관련 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호남권 전체의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의 신속한 결단과 연내 설립 절차 완료를 촉구했다.

광주광역시가 5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 2,513톤 매입을 시작한다.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이며,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연말에 최종 정산한다. 시는 부정 출하를 방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차질 없는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4일 광주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2025 미니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7개 우수 기업과 청년·중장년 구직자 100여 명이 참여해 1:1 현장 면접, 채용설명회, 이력서 클리닉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구는 참여자들에게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39개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교통사고, 자살, 산업재해 등 3대 사망사고 예방과 생활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 범시민 합동캠페인'을 4일 출근길에 광주 전역에서 실시했다. 1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개별적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형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광주송정역 등 주요 지점에서 시민 참여 활동을 벌여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6일 솔로몬 로파크에서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 북평데이, 북평 플레이랜드' 행사를 개최한다. '북구에서 평생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 전시 위주에서 벗어나, 배움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통합형 성과공유회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북평머니'를 활용해 72개 팀이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음식과 음료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시설공단을 공식 출범했다. 3개 팀으로 구성된 공단은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등 7개 분야 시설물 관리 및 종량제 봉투 판매 등을 맡아 공공이익 실현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월 8일 남구 시립수목원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민체험형 행사인 '하이, 푸릇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36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친환경 체험·판매 부스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진행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한국폴리텍대학을 방문해 청년 160여 명과 '인공지능(AI)으로 여는 광주의 미래,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의 장을 가졌다. 강 시장은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며, 청년이 머무는 광주를 만들기 위한 AI 산업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청년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광주 광산구가 덴마크의 ‘에프터스콜레’ 교육 철학을 반영하여, 입시 경쟁에 지친 청소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주체적인 삶을 설계할 힘을 기르도록 돕는 ‘쉬었다 가도 괜찮아 삶은 여행 캠프’를 새롭게 운영한다. 최근 섬마을 인생학교를 시작으로, 향후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위한 캠프도 진행하며 청소년을 위한 인생학교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불법 정치 현수막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자, 예외 없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불법 현수막 수거량이 급증함에 따라,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법규를 엄정히 집행할 방침이다.

광주 서구가 오는 6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 박사의 강연과 김이강 서구청장과의 대담으로 구성되며, AI 시대에 인간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추진한 '골목경제119 프로젝트'가 온누리상품권 유통을 대폭 확대하며 주민 생활비 105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 1~9월 서구의 온누리상품권 유통액은 5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배 급증했으며, 서구는 연말까지 자체 페이백 행사를 추가해 할인 혜택을 늘릴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는 등 혁신적인 시도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성공 모델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