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14일부터 23일까지 장덕도서관에서 장애인 가족 미술치료 프로그램의 성과를 담은 '치유의 손끝: 나의 미술치료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장애인 가족의 소통과 정서적 회복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광주소방안전본부가 119 신고 시 외국인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17년째 운영 중인 '외국어 3자 통역도우미' 5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구조, 구급 등 위급 상황 통역 요령과 실무 교육을 통해 통역도우미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외국인도 언어 문제없이 119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다문화 안전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K-방산 광주혁신포럼'을 열고 지역 방위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광주시, GIST 등 5개 기관이 기술개발, 기업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광주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방산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7일 국회에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AI 시대에 맞춰 콘텐츠 산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의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사업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인재, 기업,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콘텐츠 중심지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 교통복지 정책인 '천원택시'가 '2025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천원택시는 중증질환자 등이 병원 방문 시 택시비 1천원만 부담하면 구청이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통복지와 공공의료를 연계한 혁신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이 오는 29일 '책과 함께, 가족이 함께'를 주제로 '2025 사직도서관 단무지 독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중심의 문화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며, 독서퀴즈 골든벨, 공연, 북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광주광역시립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는 김장철을 맞아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김장용 식재료 및 성수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294개 업소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절임배추, 고춧가루 등 다소비 식재료 40건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하여 식품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부터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관기관과 연합하여 거리상담을 실시하고,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2주간 병행한다. 이번 활동은 수능 후 해방감으로 거리에 나온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가 서부지방산림청 등 14개 유관기관과 함께 무등산국립공원 방향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상황판단, 주민 대피, 진화자원 동원 등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시가 10개 인공지능(AI)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AI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광주로의 이전 및 지사 설립을 검토하고, 시는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향후 'AX(인공지능 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을 통해 AI 기술을 지역 전략산업과 시민 생활에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전년 대비 1.0% 증가한 7조6823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서민경제 안정, AI 등 미래산업 육성, 저출생 극복 및 복지 실현, 2045 탄소중립 및 재난 예방 등에 중점 투자한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경상경비를 절감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정부의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0% 충전 할인이 종료됨에 따라, 시 단독으로 10% 환급 행사를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누적 1만원 이상 사용 시 사용금액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회차별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