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는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19일까지 송정다누리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아동권리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놀이와 참여를 통해 바라본 광산구의 모습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것으로, 1913송정역시장, 경암근린공원, 마한유적지 등 지역 명소가 아이들의 시선으로 담겨 있다.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과 광주건축사미술동호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아이들이 직접 전시 해설사로 나서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광주 광산구 본량동이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 5곳과 민관협력을 통해 윤리경영 및 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인권 강화와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1년간 추진된다. 시설 운영 투명성 강화, 종사자 윤리·인권 교육, 지역사회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광주지방법원이 개발 완료 지역에서 수돗물 사용량 초과 시 건축주에게 원인자부담금 부과가 가능하다는 전국 최초 판결을 내렸다. 이는 지자체 상수도 재정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수상은 교육생 맞춤형 교육체계, 데이터 활용 현장상담, 스마트팜 자율 운영 역량 강화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상무지구 일대에서 청소년 비행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 후 청소년들의 일탈 및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음주·흡연·심야 배회 등 비행 행위 지도 및 신종 범죄 예방 안내문 배포 등이 이루어졌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가 2026년도 교육생을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모집한다. 음악, 무용, 전통예술, 융합 분야에서 총 75명을 선발하며, 사회적배려 대상자 전형도 별도 운영한다. 광주·전남·전북 지역 거주 2008년~2017년 출생자가 지원 가능하며, 학교장 또는 교사 추천이 필요하다. 교육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광주캠퍼스는 개원 2년 만에 전국 규모 대회에서 240여 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호남 대표 예술영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광주시는 김장철을 맞아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김장용 채소류에 한해 스티커 부착 종량제봉투 배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음식물쓰레기 처리 용량을 증량하고 반입 시간을 연장하며, 기동처리반 운영 및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국가습지인 장록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습지 이해관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람사르습지 등록 취지와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829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장록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광주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12월 중 환경부에 람사르 정보양식을 제출할 예정이며, 환경부는 장록습지가 람사르 등록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힌 바 있다.

광주시가 2025년 하반기 안심식당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식사문화 개선과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미준수 업소에 대해 경고 및 지정 취소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광주시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가 '2025 광주 도시농부 축제'에서 사용된 식물들을 서구 풍암동 중흥2단지에 기부하여 주민 쉼터인 '기부정원'으로 조성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축제 후 식물 활용 방안을 모색하던 중, 도시농업을 실천하는 중흥2단지 입주민들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전달받은 식물들을 단지 화단에 심어 기부정원을 가꾸고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단순한 폐기가 아닌 친환경 순환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의 의미를 강조하며, 주민들이 도시농업의 치유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025 광주 도시농부 축제'는 5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도시농업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상무점이 면접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AI 취업 지원, 공유공간 대여,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청년 구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누적 이용자 1만 4천여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부터는 타 지역 청년까지 대상이 확대되었다. AI 취업 지원 서비스는 자기소개서 평가, 모의 면접 등을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은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시민정책참여단과 함께 '광주온(ON)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 선도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복합쇼핑몰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군공항 이전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정책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설명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와 시정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광주온(ON)' 플랫폼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