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가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를 계기로 관내 건축물 해체공사장 500㎡ 이상, 높이 12m 이상, 3층 초과 건축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 점검반은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 근로자 보호조치, 안전통로 확보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서구는 '안전1번지' 비전 아래 지속적인 재해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광주 남구 장애인 예술단이 오는 25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회 정기 연주회 '행복그린'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그린 앙상블, 그린 오케스트라, 행복이음 합창단, 뮤지컬 밴드팀이 참여하여 다양한 클래식, 가곡, 가요, 뮤지컬 음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구는 2021년부터 장애인 예술단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예비, 신규, 재지정, 고도화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선정 기업은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광주시는 남구 양림동의 기독교 선교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한국 근대 기독교 선교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8개 지자체 및 기독교계 인사들과 함께 등재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양림동 기독선교유산 현장 워크숍을 통해 유산 답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제2기 아동 구정참여단 정책제안 발표회를 개최하고, 아동의 놀 권리,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등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지역 정책 결정 과정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고려인마을 산정공원에서 주민 20여 명과 함께 '함께 걷GO! 함께 줍GO! 고려인마을 쓰담 달리기(플로깅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 생활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다문화 주민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고려인종합지원센터와 러시아어 통역 지원이 이루어졌다.

광주 광산구가 풍영정천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민관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 및 방제 조치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10개 기관 80여 명이 참여하여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광주 서구, 공직자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회복 지원 위한 '행복약국' 운영. 마음처방, 운세처방, 웃음처방 등 체험형 부스 운영으로 직원들 호응 얻어.

광주 서구가 아동친화도시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함께서구 행복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정책을 통해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광주·대구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달빛철도 건설, 군공항 이전, 산업 협력 등 기존 과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AX 거점도시 조성, AI 인재 양성,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11건의 신규 협력 과제를 심의·의결했다. 양 도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공동 번영을 이루기로 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다움 통합돌봄 2025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 우수사례 8편을 선정하여 공유했다. 전국 최초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내년 3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민대표와 함께 민·관·공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이 협의체는 2030년까지 광산구 산정·장수동 일대에 1만2875세대 공급을 목표로 하며, 광주시는 공공주택 비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