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의 하남, 진곡, 평동 1·2차, 평동 3차 일반산업단지가 2027년 11월까지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2년간 연장 지원받게 되었다. 이는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제도로, 입주 기업들은 계약 우대 및 지원사업 평가 가점 등의 혜택을 받는다. 광산구는 대유위니아 법정 관리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을 위해 적극 대응하여 이번 연장을 이끌어냈다.

광주시가 지역통계를 활용한 정책 운영으로 호남지방통계청으로부터 '지역통계 우수사례'와 '지역통계 최우수 광역 지자체'로 선정되어 최우수상 2개를 수상했다. 광주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에서 지역통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돌봄 정책을 정밀 분석하여 정책 운영에 성공적으로 반영했으며, 앞으로 통계 기반 행정 확산을 위해 생성형 로컬 인공지능 분석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민주주의와 시민의 힘'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실을 개최하고, 시민과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권 정치와 시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2025년 광산구 온마을 민주톡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권 감수성 함양과 시민 의식 고취를 목표로 운영되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여 지역 공동체와 시민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중앙아시아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초청하여 역사·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려인 청소년들이 광주의 민주·문화 현장을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백석산 일원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마륵근린공원이 21일 개장했다. 총 940억 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된 이 공원은 약 17만 7천㎡ 규모의 산림을 보존하고, 3.7km의 산책길, 맨발길, 발물놀이터, 모험놀이장, 피크닉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3층 규모의 주차복합건물에는 주차 공간과 문화 강좌 공간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학생 40여 명과 만나 '행정현장에서 배우는 공직자의 역할과 현장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소통하며 공직 인재로서의 성장과 진로를 격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행정조직을 체험하고 지방행정 운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남대 출신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조언도 이어졌다.

광주 서구는 양동전통시장에서 어르신과 아동이 1대1로 짝을 이뤄 전통시장 장보기 및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시장 이야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는 지역 돌봄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 서구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학교 밖 청소년 20명에게 1500만원을 후원하여 경주 수학여행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문화유산 탐방과 진로 상담을 통해 자기 이해와 협업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25일 전남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비자, 이력서 작성, 지역 생활 적응 등 맞춤 상담 행사를 개최한다. AI 챗봇 체험 및 증명사진 촬영 부스도 운영된다.

광주광역시가 1박 2일 체류형 미식 관광상품 '김치가 예술인 게미진 광주여행' 출시를 앞두고 미식·여행 전문기자 초청 사전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 상품은 'K-미식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김치타운, 양동시장, 양림역사문화마을에 광주호호수생태원을 추가하여 체류형 체험을 강화했다. 또한, 김치박물관 관람, 시장 맛집 탐방, 연극형 도보투어 등 프로그램도 보완했다. 상품은 12월까지 운영되며, 로망스투어와 홍익여행사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광주시가 AI 기반 반려동물 케어 기업 베로 홀딩스, AI 인사평가·디지털트윈 기업 ㈜앤솔루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AI 실증도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는 AI 혁신기업 유치, 실증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 양질의 일자리 확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행정기관 신뢰성 향상과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패지수 ZERO‧청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생활 속 청렴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감정 존중의 날 운영, 1 부서 1 청렴시책 추진, 굿모닝 청렴방송, 청렴나무 문구 달기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안착되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