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식품접객업소 485곳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위생 교육 미참여 또는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종사자 및 영업장 위생, 식재료 보관, 가격 표시,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미교육 업소는 31일까지 교육 참여를 독려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주 남구 꿈의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나의 빛나는 내일'을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13년째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협력과 성장을 경험하는 자리로, 신세계 교향곡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구는 고향사랑 기금을 활용해 2027년 미국 뉴욕 연주회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가 기상청 주관 '기상관측 표준화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주시는 기상데이터 표준화, 노후 장비 정비, 관측자료 품질 관리 체계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지성 호우 등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강우관측시스템 운영 및 시민에게 신속한 기상정보 제공 노력도 인정받았다.

광주광역시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여 '소년, 광장에 서다'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2·3 불법계엄 상황 속 시민들의 연대와 대응을 기억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인문·문학의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포럼 첫날에는 '광주를 걷다' 투어와 번역가들과 함께하는 세션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한국문학과 인문도시 광주, 아시아문학의 힘을 주제로 논의가 펼쳐진다.

광주FC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강 진출에 이어 코리아컵 준우승을 차지하며 광주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7000여 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정적인 응원을 보냈으며, 광주시는 111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며 구단 운영을 뒷받침했다. 강기정 광주시장는 이번 준우승을 광주FC가 대표 프로구단으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기업 Arm과 협력하여 향후 5년간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 1400명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Arm 스쿨 설립을 추진하며, AI 사관학교 고급 과정 개편 및 AI 영재고 설립 가속화 등을 통해 AI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한다. 광주시는 7개 특·광역시가 속한 Ⅰ그룹에서 수돗물 음용률 향상, 정부 정책 이행, 정수장 운영, 관망 관리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수돗물 안심확인제, 수돗물 카페 차량 운영, 고도정수처리 운영, 노후 배·급수관 교체, 기후 위기 대비 대체수원 확보,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관제시스템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가 광주관광공사 제2대 사장 후보로 정재영 KBC광주방송 광고사업국 부장을 내정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30년간 지역 언론계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 도시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맞아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삶, 한강 작가의 문학, 지역 사진작가들의 5·18 사적지 기록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민주주의, 평화,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건설사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적측량패키지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공건설사업 설계 단계부터 정밀한 지적 정보를 반영하고, 지적 불일치 문제를 개선하여 보상 면적 산출 정확도를 높이고 공사 지연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7일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씨젠의료재단이 혈액·소변 검사, 1차 진료, 건강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한,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등 4개 언어 통역을 제공하고 외국인노동자쉼터 이용자를 우선 검진하는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립합창단이 9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그리움에서 희망으로'를 주제로 제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파이트도미니 소년합창단, 현악밴드 모마드 등 특별 출연진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8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