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겨울철 소비가 증가하는 탕·찌개·국류 취급 배달전문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위생관리 현장점검 및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조리·보관 단계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업소별 취약사항을 진단해 개선 방향을 안내하며, 400곳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생교육 이수 여부, 조리시설 청결,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ATP 측정기를 활용한 위생 상태 확인 등이다. 위반사항 발견 시 즉시 개선을 안내하고 자치구와 연계해 재점검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월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전! 청소년 인권 골든벨' 행사를 개최하여 일상 속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인권 선언부터 청소년 노동 인권, 장애인 인권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학생들은 인권 감수성을 갖춘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 광산구가 구청 1층에 조성된 시민문화공간 ‘모두의 쉼터’ 개관을 기념하여 광주건축사 미술동호회 소속 건축사 15명이 참여하는 특별 초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건축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26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모두의 쉼터’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개최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총 411점의 출품작 중 10점의 우수작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은 김수윤 학생의 '당신의 부주의가 누군가의 생명을 태웁니다' 작품이 차지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내년 2월 7일까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 광주 홍보성과 공유한마당 별별홍보지(G)'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홍보협의체의 1년 활동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홍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홍보 어워드, 명사 초청 강연, 홍보 전시 등이 진행되며,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와 축하 공연도 함께 열린다.

광주광역시가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에 전라남도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광주시는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전라남도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와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광주시는 특별광역연합이 광주·전남 공동의 이익 실현과 호남권의 새로운 성장 기회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임을 강조하며, 양 시·도의 상생 발전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밝혔다.

광주 광산구가 '2025년 광주‧전남 암 관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운영, 의료 취약계층 대상 홍보 강화, 체계적인 사후관리 및 외부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암 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광주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혐오, 차별, 허위 정보 등을 담은 현수막에 대한 내용적 요건을 판단하는 '현수막 정비 옥외광고 심의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혐오 표현 현수막 정비 의지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로,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소위원회가 행정안전부 지침을 바탕으로 현수막 내용을 심의하며, 심의 요청부터 현장 정비까지 24시간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광산구는 이를 통해 불법 현수막 근절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혐오 현수막을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광주 북구가 31사단 이전 부지 활용 방안으로 'AI 국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제2국방연구소를 중심으로 대학, 기업 연구단지, 컨벤션센터 등을 포함하는 복합 공간으로 개발하여 고용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K-방산 및 AI 국방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공동체의 기록, 민주주의의 과제 : 국가폭력과 기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개관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폭력 기억 보존을 위한 기억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국내외 기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광주광역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을 실시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5개 자치구,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으로 야생동물 서식지, 철새도래지, 건강원 등을 중심으로 단속하며, 불법 포획 및 거래 행위 적발 시 법적 처벌을 받는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이 당부된다.

광주광역시가 겨울철 소비가 증가하는 탕·찌개·국류 취급 배달전문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위생관리 현장점검 및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조리·보관 단계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업소별 취약사항을 진단해 개선 방향을 안내하며, 400곳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생교육 이수 여부, 조리시설 청결,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ATP 측정기를 활용한 위생 상태 확인 등이다. 위반사항 발견 시 즉시 개선을 안내하고 자치구와 연계해 재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