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오는 26일과 27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봉사자,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진혼, 기억'을 주제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27일에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이 '179명의 이름을 기억하며'를 주제로 추모 음악회를 연다. 두 공연 모두 전석 무료이며, 티켓 예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광주광역시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서부도매시장과 각화도매시장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배수관은 예산 확보 후 개선하고 지붕, 캐노피 등은 정기 점검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개최한 '2025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이 역대 최대 실적인 20억 8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1만 8000여 명이 참여하여 292.6톤의 김치를 판매했으며, 특히 택배 주문 증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취약계층 나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 합의에 대해 광주 광산구가 '상생의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산구는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개입과 국가 책임 하의 해법 제시가 합의를 이끈 원동력이라고 평가하며, 통합공항이 지역 균형 발전과 동반 성장의 관문이 되기를 기대했다. 특히 '김대중 공항'으로 명칭을 정한 것에 대해 평화와 화해의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주 서구가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24시 안심출동'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관내 착한가게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구는 사업 총괄 및 예산 지원을, 협력업체는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신속한 불편 해소에 나선다.

광주시가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운영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의 3년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담았으며, '광주다움 통합돌봄' 모델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이 18년 만에 전격 합의되었습니다. 주민지원사업 1조원 조성,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 광주공항 국내선 무안공항 이전 등이 주요 합의 내용입니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과제로 확인하고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광주 광산구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광산구는 높은 지급률과 주민 주도 소비 촉진 운동,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을 통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광주시립수목원이 광주 지역 최초이자 국내 38번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었습니다. 10㏊ 이상 부지, 1000종 이상 수목유전자원, 전문인력, 시설 등 공립수목원 요건을 충족했으며, 혐오시설 주변 훼손지를 복원하여 시민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앞으로 녹색공공서비스 확대, 유전자원 보전·관리 강화, 교육·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 사례로 '2025년 좋은법·좋은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좋은정책 대상'을 수상했다. 부끄머니는 100억 규모로 발행되어 6일 만에 완판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광주·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광주 북구가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를 활용해 주민 문화생활과 아이 돌봄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일곡생활문화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돌봄센터와 마주침 공간, 2층에는 방음공간, 마루공간, 학습공간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소통을 지원한다. 준공식은 탄소중립과 친환경을 테마로 제로 웨이스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에너지 전환 체험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광주 남구청 김백용 주무관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김 주무관은 공직 생활 중 주민들을 위한 건축 행정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실무 경험과 주경야독을 통해 전문 지식을 쌓아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이번 자격 취득을 발판 삼아 건축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