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도시, 광주'를 목표로 2026년까지 5개 분야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하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신규 사업으로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상시화한다. 또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글로컬 대학 지원 등 교육 분야에도 집중 투자한다.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전 분야에 걸쳐 청년들의 꿈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가 19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2026 지산학연 거버넌스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발전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AI, 반도체, 미래차 등 주요 산업 분야 혁신 주체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AI 기업들의 팝업스토어도 운영되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최근 5년간 소금과 친환경제설제 사용 비율을 1:1로 유지하며 부식성 높은 염화칼슘 등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올겨울에는 친환경제설제 사용량을 소금 대비 1.8배로 늘릴 계획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소금을 선별적으로 사용하여 예산 범위 내 효용성을 높이고 있다. 많은 눈 예보 시에는 친환경제설제를, 적은 눈 예보 시에는 블랙아이스 예방을 위해 소금을 주로 사용한다. 전문가 역시 현재 예산 등의 문제로 소금 사용이 불가피하며 장기적으로 사용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를 2월에 운영한다.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이며, 5일 과정과 하루짜리 '지오스쿨 쇼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월 2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첨단도서관은 삼국지 인물과 이야기를 다루고, 장덕도서관은 케이팝 콘텐츠를 통해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이야기꽃도서관은 꿈 달력 만들기를, 운남어린이도서관은 AI 이모티콘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광산평생학습포털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가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광산중학교와 송우초등학교 일대 통학로 개선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196억 원 규모의 '뉴빌리지' 사업 중 하나로, 좁고 불편했던 기존 보도를 확장하고 학교 담장을 철거해 새로운 보도를 신설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광산구는 광주시교육청 및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부지를 확보했으며, 내년 3월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본격 추진…주거복지 향상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4억원 투입. 사용검사일 10년 경과 공동주택 대상 공용시설 유지보수 지원. 재난·재해 피해 우려 시 지원 규모 최대 9000만원까지 확대.

광주 서구의 골목상권 활성화 및 온누리상품권 정책이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와 뚜렷한 체감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온누리상품권 도입 후 상인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률도 높아져 지역 소비 환류 효과가 뚜렷했다. 향후 상인들의 교육 및 컨설팅 수요가 높게 나타났으며, 서구청은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주민 참여형 홍보단 '부끄리에이터' 3기 모집을 시작한다. 지난해 숏드라마, 댄스 영상 등 18건의 콘텐츠로 29만 회 조회수, 주민 만족도 88.6%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대본작가, 연기자, 댄스팀 분야에서 재능 있는 주민을 선발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보상금, 경력 증명서 발급, 자원봉사 실적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광주권 자치구 중 4년 연속 최고 안전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감염병, 화재, 범죄, 생활안전 분야에서 2등급을 기록하며 평균 2.3점의 높은 안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남구는 감염병 예방 교육, 전통시장 화재 점검, CCTV 설치 등 다양한 안전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광주 광산구가 카페와 편의점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지정·운영하는 전국 최초 모델을 도입하여,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총 50개소의 쉼터를 운영 중이며, 안전교육 및 체감형 복지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이동노동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수완동을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21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대화는 구정 운영 방향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을 목표로 하며, '민원 前 민원 해결 1004' 추진 계획 설명과 함께 구청장 및 국·소장, 동장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