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는 독감 등 호흡기 질환 확산으로 인한 고령 사망자 증가와 화장 수요 급증에 따라 영락공원 화장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평소 10기의 화장로를 운영하며 하루 평균 49구의 화장을 진행하지만, 화장 수요 증가에 따라 개장유골 화장로를 일반시신 화장로로 변경하고 운영 시간을 조정하는 등 1~3단계 조치를 통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월~3월) 시행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참여를 당부하며, 24일 광주송정역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석탄발전 가동 축소 등 19개 과제를 추진하고, 시민들에게 가까운 거리 걷기, 폐기물 배출량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했다.

광주광역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실종된 치매 노인을 발견하고 무사히 귀가 조치했다. 또한 편의점 강도 용의자 검거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센터는 1만1652대의 CCTV와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을 활용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광주시민 3명 중 2명, 민선8기 광주시정 운영에 ‘긍정’…가장 중요한 정책은 ‘도시철도 2호선 상부도로 개방’과 ‘문화·관광·쇼핑 인프라 구축’

광주시는 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방지를 위한 법률 지원을 강화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4세 이하 청소년에게 소득 기준 없이 법률 서비스와 비용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고성능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팹리스)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빌린트, 수퍼게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AI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모빌린트는 저전력·고효율 AI 반도체를, 수퍼게이트㈜는 고성능 컴퓨팅 기반 시스템 반도체 개발에 주력하며 지역 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 광주시는 2029년까지 10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AI 기업 유치와 지원에 집중하여 국산 AI 반도체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설·한파 등 재난관리, 교통, 응급의료, 환경, 성묘 대책 등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폭설 대비 3단계 비상근무체계 가동, 제설 작업, 성묘객 안전대책반 설치, 교통 혼잡 최소화 대책, 응급의료기관 운영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광주시는 경기 불확실성과 내수경기 침체 등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2023년 총 9800억원을 투입해 97개 사업을 추진한다. '소비 촉진', '부담 경감', '기회 확대'라는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광주 방문의 해 운영, 착한소비 캠페인, 광주상생카드 할인 발행,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소비 촉진 정책과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광주G-패스), 출생가정 축하 광주상생카드, 소상공인 육아응원 패키지 지원 등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부담 경감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미래 유망 신산업 육성, 창업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지원 강화 등 기업 성장 기회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 공무원과 7개 지역 공공기관 직원 750여 명이 급여 끝전 기부로 모은 2100만원을 저소득 한부모가족 210세대에 설 명절 위문금으로 지원한다. 광주시는 2020년부터 급여 끝전 나눔 사업을 통해 820여 명에게 9700여만 원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76개 기관·단체와 함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2025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착한소비·착한금융·착한일자리) 광주’를 개최하고, 소비 촉진, 부담 경감, 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17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은 골목상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했다.

광주광역시는 이병욱 전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광주시립교향악단 신임 지휘자로 위촉했다. 임기는 2025년 1월 23일부터 2027년 1월 22일까지 2년이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 감염병, 환경오염, 가축전염병 발생 대비를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 대응을 위한 비상대응요원 29명을 구성하고, 수질오염사고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대비를 위한 수질측정 조사반과 대기환경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과 유입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대책상황실도 운영하며, 2인 1조 비상근무대기조를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