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월~3월) 시행에 따라 시민들의 미세먼지 줄이기 참여를 당부하며, 24일 광주송정역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석탄발전 가동 축소 등 19개 과제를 추진하고,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거리 걷기, 폐기물 배출량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했다.

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실종된 치매 노인을 발견, 무사히 귀가 조치하고 편의점 강도 용의자 검거에도 기여했다. 센터는 1만1652대의 CCTV와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광주 지역 비둘기 분변에서 식중독 유발균인 살모넬라균과 캠필로박터균이 검출되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비둘기 분변 60건을 조사한 결과, 살모넬라균 1건, 캠필로박터균 4건이 검출되었으며, 특히 남구 양림동 푸른길공원에서는 두 가지 병원체가 동시 검출되었다. 시민들은 비둘기 배설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광주광역시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9~24세)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 4천 원(연 최대 16만 8천 원)으로 인상됐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복지로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광주시, 건설공사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위한 '건설공사 품질관리 길라잡이' 발간·배포 전국 최초 민관합동 품질혁신기획단 전문가, 우수 현장 기술자, 공무원 참여 관련 법령, 현장점검요령, 질의응답 등 수록, 실무형 교재로 활용

광주시,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 사기 주의 당부…사업계획 허위·과장, 출자금 반환 어려움 등 위험성 경고, 계약 시 신중한 확인 필요

광주시립도서관은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사는 광주'를 목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문화마당' 축제를 비롯해 작가 강연, 글쓰기 강좌, 독서 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최신 도서 및 큰 글자 도서, 다문화 도서 등 장서 확충과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확대를 통해 독서율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설 연휴 맞이 '설맞이 한마당' 개최... 한복 망토 제작,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 마련

광주광역시는 2월 5일까지 '제10기 광주시 청년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위원회는 청년 문제 개선방안 모색, 정책 제안 등 시정에 참여하고 국내외 청년 단체와 교류 활동을 펼친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12월부터 급증하고 있으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 감염자 접촉으로 발생 위험이 높다.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어야 한다. 감염력이 강해 재감염될 수 있으므로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시, 설 연휴 망월묘지·영락공원 플라스틱 조화 반입 제한 및 생화 무료 배부…친환경 추모문화 조성 캠페인 추진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에서 귀성객 대상 화재예방 캠페인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